김주혁은 영화 '공조'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주혁은 "영화에서는 상을 처음 타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로 연기 생활 20년이 되는데 큰 상을 받아 감사드린다"며 "항상 갈증이 있었다. '공조'에서는 악역인데, 갈증이 있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주혁은 특히 "무엇보다도 저한테 가장 큰 힘이 되는 분은 나무엑터스 사장님이다. 이 상은 하늘에 계신 저희 부모님이 주시는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아... 진짜 안타깝네요..
차 사고난거보니깐 크게 부서지지도 않은거 같던데... 충격이 컸나...
불났다더라....
그리고 가슴통증도 있었던거같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인생참
김주혁씨 진짜 너무 허무하게 가버리셨어...
인생 한번 왔다가는거 순식간이네...
구탱이형...
진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