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장된 고위 공무원 자리 버릴 각오하고 범법자 되면서까지 도와줬더니 나몰라라...
타노스 블립 때문에 어쩔 수 없던 거 아닌가싶지만
사건이 일단락 된 뒤, 대역죄인인 버키조차 사회에 적응해나갈 정도로 상황이 많이 호전 되어가는 와중에
정황상 아무도 샤론의 처지를 신경쓰지 않았음
스티브도 얘 ㅈ도 안중에도 없던 거 같던데
대체 얘네 키스신은 왜 넣었던 걸까...
미래가 보장된 고위 공무원 자리 버릴 각오하고 범법자 되면서까지 도와줬더니 나몰라라...
타노스 블립 때문에 어쩔 수 없던 거 아닌가싶지만
사건이 일단락 된 뒤, 대역죄인인 버키조차 사회에 적응해나갈 정도로 상황이 많이 호전 되어가는 와중에
정황상 아무도 샤론의 처지를 신경쓰지 않았음
스티브도 얘 ㅈ도 안중에도 없던 거 같던데
대체 얘네 키스신은 왜 넣었던 걸까...
스크럴일까
아니면 헌신짝 취급당해서 진짜 흑화일까
스크럴일까
아니면 헌신짝 취급당해서 진짜 흑화일까
의외로 현실 직시 하고 자기가 할수 있는거 하는지도
마블 쭉 보던 애들도 신경 안써서 반쯤 잊혀짐 + 그래도 누군진 알만함
캐릭터 선정 진짜 잘했어 ㅋㅋㅋ 팔콘윈솔은 진짜 빌런 개밥맛인거 빼면 잘만들긴 한듯
쉴드인가 어벤져스쪽 요원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