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12498

신혼초 부부 문제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서 물어봅니다.

결혼한지 1년 정도 되었구요.


어제 오늘 화를 정말 많이 냈습니다. 
이유는 정말 별거 아닌건데 

자꾸 생각나고 해서 와이프가 미워 죽겠습니다.

상황은


어제 온수매트가 두꺼운거 같아서, 얇은 신형 온수매트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추위를 많이타서, 혼자알아보다가)

와이프에게 말했습니다.
얇은 온수매트 살려고 하는데 
그럼 우리쓰던거는 창고에 놓을 공간도 협소하고 하니 
저희 본가에 가져다 주자 라고 말을 했습니다. (와이프가 처녀때 쓰던 엄청 오래된 구형 온수매트입니다)
본가에 온수매트가 지지직 소리가 남 (와이프는 모르는듯)

그러자 와이프가 
이거 우리엄마가 내한테 선물한건데 왜 오빠집에 가져다 주냐고 하네요 ?

아니 안쓰는걸 남도 아니고 ,  저희 집에 가져다 주는게 크게 문제인가요 ?

와이프 말로는 , 장모님이 자기한테 선물한건데 , 타인에게 주면 장모님이 기분 좋지 않을거 같다고 하네요

전 이해가 정말 되지 않습니다. 







댓글
  • IU 2017/10/30 02:03

    애애~?

    (qT9puS)

  • ALWAYSJOYFUL 2017/10/30 02:05

    미아다

    (qT9puS)

  • 쿠로바라 2017/10/30 02:06

    [NAVIGATION]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경로를 재설정합니다. 전방 1m 에서 다음의 주소로 이동하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love)

    (qT9puS)

  • 오유보며피식 2017/10/30 02:07

    여기로 가세요 ㅋ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wedlock

    (qT9puS)

  • 함께가자Z 2017/10/30 02:10

    크게 두가지 문제입니다
    일단 게시판을 잘못 올린게 문제이고
    와이프에게 새거를 사주니 너 쓰던건 내맘대로 우리집에 갔다 주자 라고 일반적 통보를 하셨네요
    입장바꿔서 님이 쓰시던 물건 와이프분이 새거 사줄테니 처가에 갔다주자 하면 좋을까요? 무엇이 되었든 일방적 통보는 피하세요 님 생각에 사소한일에 와이프분이 신경이 날까롭다는것은 그전에 둘만의 다른 소소한 문제들이 더 있을거 같네요

    (qT9puS)

  • 굿타임팅500 2017/10/30 03:00

    각자 프라이버시라는게 있는 것처럼 각자 개인 소유라고 생각하는 물건도 있다는걸 이해해주세요 ㅎㅎ

    (qT9puS)

  • 심플리kei팝 2017/10/30 04:19

    미아다 박제다

    (qT9puS)

  • 금가루소년 2017/10/30 07:36


    오신 김에 이 아이들 한번 보고 가시죠. 조만간 컴백하는 아이들 입니다.

    (qT9puS)

  • 우산펴는성운 2017/10/30 07:46

    미아는 일단 베스트 보내는거라고 들었는데

    (qT9puS)

  • 17.03.10 2017/10/30 08:46


    미아다
    미아가 낙타 낳았다

    (qT9puS)

  • 전설의어린이 2017/10/30 09:05

    연예인하고 결혼 하신 분일 수도 있죠. 미아 학대를 멈춰주세요.

    (qT9puS)

  • 기프티콘 2017/10/30 09:09

    뭐 이까잇걸로다가...
    대화가 많지않으신가봅닏

    (qT9puS)

  • 일본거주경험 2017/10/30 09:29

    와이프가 결혼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와이프 물건의 처분을 왜 어째서 뭐때문에 남편이 멋대로 결정하나요?

    (qT9puS)

  • 송도멋쟁이 2017/10/30 09:34

    그냥 쓰던건 쓰시라고 두고, 새거사서 본가에 보내드리세요.

    (qT9puS)

  • 오징어젓갈 2017/10/30 09:41

    부인이 연예인이라면 연예게시판에 써도 될듯하고...
    암튼 인간관계 모두 그렇지만 특히나 부부관계에서 일방적이고 예상치못하게 치고들어오는건 참사를 낳게 됩니다.
    본가에 가져다 준다고 말하거나 온수매트 바꾸는걸 말하기 전에
    일단은 우선 온수매트가 이러이러하니 바꾸는게 어떤가 그리고 바꾸고 나서 기존에 쓰던건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
    딱히 처리할데가 없으면 본가 온수매트가 상태가 안좋은거 같으니 가져다 드리는게 어떨까 하고 말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텐데
    온수매트바꾸는거도 혼자 결정
    기존 매트 본가에 갖다준다는것도 혼자결정
    심지어 본가 매트 고장난건 말도 안하고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음
    계속 일방적으로 혼자 생각하고 텔레파시를 강요하면 관계가 삐긋댈수밖에 없져

    (qT9puS)

  • 낙농 2017/10/30 09:51

    오 맞음 이런거 있음
    말 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러이러해서 본가에 드리는건 어떨까?”
    라고 의견을 물어봤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났을듯
    정말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차분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는 괜찮을것 같은데 상대방은 아닐수도 있는거니까요.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쇼!

    (qT9puS)

  • 정말배고파 2017/10/30 10:07

    혼자서 일의 전개방향을 정리한뒤에 통보하지 마시고, 점진적인 모든 과정을 공유하시고 그 뒤에 결정하세요.
    통보당하는 입장은
    ???????!?????!뭐 시발????????
    ㄴ이상태입니다ㅋㅋㅋㅋ

    (qT9puS)

  • 옆집고냥 2017/10/30 10:12

    읽어보면 와이프 반응은 당연한데 정작 본인이 화를 많이 냈고, 아내도 미워 죽겠다라..
    아내를 위해 온수매트를 장만하는게 목적이 아니고, 본가에 온수매트 장만해주는게 목적이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저 같음 상대를 위한 일을 준비한다면 혼자 알아보더라도 물어볼거같아요. 상대가 필요한 일을 해줘야 위하는거지,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 게 상대를 위하는건 아니잖아요.

    (qT9puS)

  • 길고양이 2017/10/30 10:14

    엄마가 나한테 선물해준걸..왜... 멋대로...

    (qT9puS)

  • 코튼캔디피스h 2017/10/30 10:23

    아내분 참 이상하시네...
    어차피 안쓸 거 시댁주는게 뭐가 그리 아니꼬울까
    남편님 힘내세요!

    (qT9puS)

  • 비커밍진 2017/10/30 10:34

    새거사서 본가에 주세요
    아내분은 어머니가 선물한걸 바꾸는것도 싫을것같고 본가에서는 며느리가 쓰던 중고물건 받으면 과연 좋아하실까요....

    (qT9puS)

  • 알래스카수협 2017/10/30 11:09

    1. 배우자의 물건을 처분하는건 반드시 허락을 득해야 합니다.
    이게 오래 되어서 이러이러하니 하나 새로 사는건 어떤가? 하는 식으로요.
    2. 배우자의 물건을 남 주는건 전적으로 배우자의 맘입니다. 먼저 제안하기보단 소유자의 생각부터 물어보아야 합니다.
    만약 새 온수매트를 사기로 합의를 보았다면
    '남은 온수매트는 어떻게 할까? 집에 보관할데는 마땅치 않고 버리자니 아까운데 어디 줄데 없어?' 이렇게요.
    만약 처가에 준다고 하면 동의하시면 되고
    말그대로 버리긴 어까워 그닥 가깝지 않은 누구에게 준다고 하면
    그제서야 '본가에도 필요하니 본가 주는건 어떻겠느냐?' 라고 물어보시는게 순리입니다.
    생각을 하고 행동하고 생각을 하고 말해야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qT9puS)

  • 산수화 2017/10/30 11:16

    제가 미혼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제 부모님이 저를 위해 사준 물건, 더군가나 멀쩡한 물건 절대 타인에게 준다는 건 허용이 안돼요.

    (qT9puS)

  • alouette 2017/10/30 11:16

    항상 이런 방식이었으면 수없이 싸우셨을것 같은데.. 와이프분이 그동안 참아오셨거나
    1.사건 경위
    일방적으로 통보 함 >> 와이프 거절 >> 이유 물어 봄 >> 이유가 이해되지 않음 >> 내 선의가 거절되었다고 생각 됨 >> 화남
    2. 이성적 판단으로 보았을 때 남편분의 합리성
    오래된 물건, 불편해 보임, 본가 매트 고장남 >> 새 매트를 사면 와이프도 좋고 +알파로 본가 매트 교체
    3. 문제점
    온수매트가 두꺼운거 같아서 >> 와이프분이 두껍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신게 아닌 본인의 생각
    실사용자이자 소유주인 와이프분의 물건의 처분을 혼자 결정
    온수매트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름(장모님의 선물, 가치판단의 기준이 달라짐)
    일방적인 통보 >> 가장 큰 문제점
    4. 설득은 주장을 관철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결론을 내리게끔 유도하는 것이 좋다
    남 : 여보 온수매트 불편하지 않아? 오래되기도 했고
    와 : 괜찮은데? 왜?
    남 : 좀 두꺼워보여서 마침 본가의 매트도 고장나가지고 물건 보는김에 같이 살까하고 요즘꺼는 가볍고 전기효율도 더 좋데
    와 : 아 이거 어머니가 선물로 주신거라 그래도 고장날 때까지는 쓸려고
    남 : 그렇구나 그럼 자기꺼는 나중에 하고 본가 매트는 지직거리는게 아무래도 전기용품이라 위험해서 바꿔드렸으면 하는데 노인네가 아낀다고 말을 안들어 이참에 자기가 챙겨드린다고 생색 내는것도 괜찮을거 같고 연말이니 장모님껏도 겸사 필요한거 있으면 사드리자
    와 : 음.. 이번달 여유가 될려나?
    남 : 연말에 보너스 있으니까 미리 좀 땡겨쓰지 뭐 춥기전에 사드려야지 쓰시지
    와 : 그렇긴해
    남 : 장모님 저번에 OO 이야기하시던데 그거나 아니면 다른 필요한거 있으신가 여쭤봐
    와 : 알았어 그리고 온수매트 고른거 함 보자 내가 오래 써보니까 잘 알잖음
    남 : ㅇㅇ 자기도 함 더 생각해 봐(와이프 것)
    저는 이정도 흐름이 좋은거 같은데
    딱히 원하는 물건도 아닌데 받으면 잘 쓰지도 않아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임

    (qT9puS)

  • 심플리kei팝 2017/10/30 11:45

    미아지만 조금진지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리겠는데 부부던 룸메던 가족이던 같이산다는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것이라고 들었던적이 있네요

    (qT9puS)

  • 해다링 2017/10/30 11:51

    연애랑 연예랑 헷갈리신듯

    (qT9puS)

  • 엄마화났어 2017/10/30 12:31

    저희도 그런적있음
    저희엄마가 저 비싼냄비 많이주셨는데,
    신랑이 갑자기 시엄니한테 냄비많다고 안쓰는거가져가라함
    당연히 나는 '뭔 개솔?!'이런기분이였음
    시엄니앞에 있는데 싫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싫단표정지어도 못알아먹음.
    결국엔 시엄니가 됬다고 하셔서 안갖고가셨는데,
    내가 화난이유는 이거임
    첫째, 우리엄마가 나생각해서 사준건데,
    둘째, 나한테 상의도 없이,
    셋째, 버릴생각도 없고 누구 주고싶지도 않은데
    여서임
    결혼했다고 다 니꺼가 내꺼고 내꺼가 니꺼고 이런건 아님
    최소한 상의라도 했었어야됨
    서로 매너있게 행동합시당

    (qT9puS)

  • 제왕 2017/10/30 12:32

    우웨에엑

    (qT9puS)

  • 언제나매력 2017/10/30 12:33

    본가에 새걸 사다 주세요

    (qT9puS)

  • 닉음악사 2017/10/30 12:33

    게시판보고 또 내꺼티브인줄

    (qT9puS)

  • 세이로스 2017/10/30 12:35

    허이구.........

    (qT9puS)

  • 알빠아니거든 2017/10/30 12:36

    작성자는 배려가없다

    (qT9puS)

  • 카카롯트 2017/10/30 12:41

    난 오래돈 물건이라도 아끼는 스타일이라
    이런 경우라면 화날듯

    (qT9puS)

  • 닉변했쪙 2017/10/30 12:44

    친정엄마가 사주신걸 시부모님께 드릴수 있져
    근데 그건 아내분이 그리 생각헀다면 모를까
    남편분이 그렇게 말하면 기분안좋죠
    일단 친정엄마께서 날위해 주신 내물건을 님맘대로 처리하려는거 자체도 화나고 본인부모님은 생각하면서 장인장모님은 생각 안하시니 서운하고요
    결혼하면 뭐든지 양가에 똑같이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게 설령 안쓰는 물건이라지만 온수매트가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친정엄마께서 사주신건데요

    (qT9puS)

  • ▶◀힘좀내자 2017/10/30 12:44

    결혼은 정말 할게 못되나보다

    (qT9puS)

  • 팡이e 2017/10/30 12:44

    저는 어느정도 이해 되네요
    일단 남편분이 제안하는 것 까지는 합리적이고 해볼수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장모님이 선물해주신 아내분에게 선물해주신 물건이기 때문에
    최종 결정은 아내분이 하는게 맞는데
    안되겠다고 하면 그에 따르는것이 맞는듯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오래 쓰던 물건은 아무래도 애정도 많이 들어가고 버리거나 남에게 주는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음

    (qT9puS)

  • 개드립의제왕 2017/10/30 12:53

    신혼초라 그런지 대화의 스킬이 부족하시네요
    -매일 아내에게 구박받는 결혼 4년차 남편-

    (qT9puS)

  • 코탁지 2017/10/30 12:54

    님이 잘못함 땅땅땅

    (qT9puS)

  • 닉변했쪙 2017/10/30 12:54

    효도는 님 물건으로 하셔요 와이프 물건으로 하려하지말고

    (qT9puS)

  • 한개두개 2017/10/30 12:56

    통보하는게 아니라 의논을 하셨어야죠;;
    온수매트인게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나한테 준 선물을 나한테 의논도 없이 그거 안쓰니깐 남한테 선물하자?
    전 싫을것 같은데요.
    미리 좋게 의논했으면 또 몰라도 통보하면 주는게 상관 없었어도 더 안주고싶을것 같아요;; 본가에 드리고싶으면 그냥 새거 사드리세요. 그게 시부모님 입장에서도 쓰던거 받는것보다 기분 좋을것 같네요.

    (qT9puS)

  • 부먹 2017/10/30 12:58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962211#memoWrapper88344229
    글 보고 이 분 평소 생각이 알고 싶어서 이 전 글 봤는데... 음....
    지역 감정이 심해서 많은 사람들의 지적을 받고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 보니...
    음... 아내분이 좀 힘들거 같아요 ㅠ

    (qT9puS)

  • 세도나 2017/10/30 12:58

    저는 님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qT9puS)

  • 순수한개신사 2017/10/30 12:59

    연식이야 어찌 됐든 작성자 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작성자 님의 옷이나 신발, 혹은 컴퓨터를 버리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에게는 하찮고 쓸모 없어 보일지라도 아내분에게는 의미있는 물건일 수 있습니다.

    (qT9puS)

  • 손맹구 2017/10/30 13:01

    와 작성자 화냈다는데 어이없다
    아내분이 이유를 설명했으면 미안하다 해야지
    이해를 못한다고 화내는 작성자를 이해 못하겠네요
    나도 화내야하나 이해못하겠는데

    (qT9puS)

  • 고양이빵 2017/10/30 13:03

    결혼했으니 남남아니다 (- 형제도 결국 내가 아닙니다)
    1. 아내분의 물건을 어떻게 하자- 라고 먼저 이야기함- 그것도 시댁에.
    이경우 굳이 필요하다면 시댁에 새물건을 사주는게 베스트입니다.
    왜냐하면, 아내는 어머니가 사준 의미있는 물건을 잃는 것이 되는것이고.
    남편분은 아내 물건으로 시댁에 좋은 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주게되나
    오래된 물건이므로 혹여나 조금의 문제라도 생기면 안갖다주느니만 못한 일이 되는 결론을 낳게되죠.
    좋은 일은 한개도 없음.
    더군다나 물음이 새걸로 바꾸고 쓰던 매트를 어떻게 할까? 하고 의견을 먼저 물은 게 아니라 하자- 라고 남의 물건을 좌지우지하려는 언사를 한 셈이죠.
    이일로 기분상한 사람은 아내분입니다.
    싸운건 결국 쌍방과실이라 이야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불씨를 날린사람이 잘못이라고 보네요.
    조봉이님. 이런 상황 결혼생활에선 흔히 생길 수 있는 일이긴 한데 마무리가 매우 안좋으시네요.
    꽃이라도 한송이 사들고 가서 먼저 물어봐야 할 일이었는데 내맘대로 결정해서 미안하다. 화낼일이 아니었는데- 정도로 사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덧글들 보시면 대충 이해는 하시리라 믿습니다.
    글삭튀만 하지 마세요. 쫒아갈겁니다.

    (qT9puS)

  • 스칼렛오함마 2017/10/30 13:03

    혼자만의 합리에 갇히신듯 해요.
    한걸음 물러나실 준비를 해보세요.
    때로는 돈으로 해결보는게 가장 현명할때도 있어요.

    (qT9puS)

  • 뷀라즈마 2017/10/30 13:13

    그냥 아줌마들은 "시" 자 들어가느건 다 짜증나는거에요.

    (qT9puS)

(qT9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