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노량진 가서 올 첫 방어 먹었는데아직 덜 추워서 그런지 기름은 조금 부족한 느씸이었습니다다음 달은 되어야 제 맛이 나올듯 합니다. 그리고 킹크랩은 킬로달 4만원으로 엄청 싸더라구요
방어는 개인적으로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시즌에는 꼭 한번 먹긴하는데... 그냥 딱 한번...
근데... 올해는 한번도 안먹고 사진 보니... 또 먹고싶긴하고...
오묘 합니당... ㅋㅋㅋㅋ
아무래도 방어는 기름이 많다보니...ㅎㅎ
전 맨 밑엣 것이 극 호호호호 입니다~!! ㅎㅎㅎㅎ
치킨사랑!
헙. ㅠㅡㅠ 저좀 주머니에넣고좀 다녀주세요 ㅠㅠ
제가 외소해서 ㅠㅠ
전 아무리 먹어도 회맛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미식가님들 부럽습니다...
저도 조금 정도 차이를 느낄 뿐이에유
키로당 4마넌이 싸다니 ㄷㄷㄷㄷ
비쌀 땐 킬로에 8만원이라...
그래두 함가야죠..ㅎㅎㅎ
날 추워지면 방어!
킹크랩 번개 한번 가나요??
킹크랩은 다음 달부턴 다시 오를 것 같아유.
이게 수입업자가 쟁해 두었던 물량이 풀려서 그렇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