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길을 걷다 강물에 스시녀와 김치녀가 빠져 있는걸 보았다. 그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스시녀를 구했고 그와중에 김치녀는 죽어버렸다. 이를 본 스 님이 의아하게 여겨 나타나 물으니, "어찌 같은 민 족을 구하지 않았느냐?" 그러자 청년이 답하길, "스 시녀는 도움을 주면 평생을 두고 갚지만 김치녀는 도와주어도 남자가 당연히 할일을 했을 뿐 이라 말 하여 다시 들어가 짐까지 건져달라 합니다." 이말을 들은 스님이 껄껄 웃으며 니 말이 맞다 말하고선 금 덩이 하나를 남기고 연기처럼 사라졌다. [출처] 전 래동화스시녀와 김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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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와 쓰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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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익사 직전인년 구해주고
인공호홉으로 살려줬는데
성추행으로 고소당한분 레전드죠..
ㅋㅋㅋ 어딜만져 하며 성추행으로 고소하고 합의금도 뜯어냄...
금덩이는 왜...
깨달음을 줬으니 교육비 차원에서 주고갔나보죠
금도끼 은도끼 김치버전인듯!
탐나는군요.
ㅇ동보고 ..선택같은데
맞는 말이네
맞는 말이다.
어디서 많이 본년이라 건진거지
여혐 여혐 거려서 좀 조심스럽지만.. 너무 팩트를 정확히 짚어줘서 반박할수가 없다;;
어라~ 우리 집에 있는 의자랑 똑같네요~ 오래 누워있음 허리 아픕니다~ ^^:
ㅋㅋㅋ 어딜만져 하며 성추행으로 고소하고 합의금도 뜯어냄...
전에 익사 직전인년 구해주고
인공호홉으로 살려줬는데
성추행으로 고소당한분 레전드죠..
그런 년 죽빵 날리고 다시 물에 던져야 함.
첨엔 진짜 살리다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니 막 혀넣고 한거 아이가..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성추행으로...
정주나도 스시녀를 선택하지 않았더냐
의자 편해보이네요 ㅋㅋ
다 케바케여. 좋은분들은 이슈가 안되서 부각되지 않았을뿐. 스시도 케바케고 김치도 케바케다. 그리고 남자들 인성도 다 케바케다. 여기서 김치 어쩌고 하는 인간들 당신들은 얼마나 인성이 좋고떳떳 하신지? 맨날 보면 색드립에 쌍욕에 저질 인성들도 많더만.
일본에서 근무하며 주말에 한국오가는 생활 벌써 10년째입니다. 일본 여자에 대한 환상은 버리시는게 좋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스시녀 같은 일본 여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장기 경제 불황을 겪고 빈부격차가 극심한 일본이 오히려 더 심하지말입니다.
솔직히 한국여자 너무 무서워요
한국에 사는 저로선 만날수 있는게 한국여자뿐인데
차라리 이제 인공지능 여자 로보트가 있다면 차라리 그 친구가 나을지도...
엄청 비쌀겁니다
@검둥개 비싸도 김치녀에게 뜯기는 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
코리아 패치되면 기계도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