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 으로 넘어가서 더 인기 끌고 온 DOA 캐릭터

타마키는 태생부터 최상위권 인기 캐릭이었으니 넘어가고

루나는 제작진조차 인터뷰에서 아픈 손가락이라고 공언할 정도로 완성도와 인기가 아쉬운 캐릭터였는데

빙과 팬덤의 권위자인 그 냥말가게가 원화를 맡아 예쁘게 잘 뽑아내주면서 벽람 쪽에서는 성능과 비주얼을 다 잡은 캐릭터로 남았다.

DOA쪽에서는 너무 귀중한 팬아트도 벽람항로로 넘어가니까 쏟아졌었음.

원작인 DOAXVV에서의 루나는 캐릭터성을 리마스터 하는 개념의 트루컬러 패치를 받고 나서야 제 궤도에 오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