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얘 귀엽더라

그...뭐시냐 전투 끝나고 승리포즈 같은거 할때 우에엥 하는거 같은 모션이 귀여움

난 우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지금처럼은 말고.

그 뭐시냐 테마극장인가 뭔가 하는 그거? 그게 보통 다른겜에서 이벤트스토리같은거지?

마줘요. 이벤트 보상은 안 줘도 스토리 감상은 다시 할 수 있게 조치를 해 줌.

간식 만들기 너무 귀찮음. 만들어야할거 재료 준비할거 애 불러서 멕이는거? 아무튼 너무 이것저것 있어서 좀 어지러움. 처음 나왔을때부터 했으면 익숙했을건데...
이거시 뉴비의 난관인가

놀랍게도 오픈 이후 추가된 성장 요소는 어사이드 말고는 딱히 기억에 없음. 이 새끼들은 출시부터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거 많은건 좋은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솔직히 좀 난잡하다는 생각이 듬.........
정리를 살짝 하면 좋을거 같은데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침략 같은 것도 좀 엘레베이터나 이벤트처럼 자동 진행 추가했으면 좋겠음.

음식 이것저것 먹여서 좋아하는 거랑 싫어하는 거 찾는 재미도 있지. 좋거나 싫어하는 음식은 음식 평가가 따로 적혀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