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런닝맨보면서 제일 웃었던 장면이 '신들의 전쟁'이였나?
아무튼 거기서 김종국이랑 이광수만 신 못되고 떨어지고 신은 조건 못찾으면 탈락 못시켜서 도망만 다니는데 나중에 김종국이 무기고에서 칼 하나 잡고 그냥 다 죽이겠다고 하니까 이광수가 말렸었는데 그때 엄청 웃었던걸로 기억한다. 이광수가 안말렸으면 갓 오브 워 찍었을듯
뮤츠성애자2017/10/28 21:31
그애중 하나가 멸망을 일으켰지
흑색강철2017/10/28 21:38
북유럽 원전을 얘기하는거 북유럽신화에서는 헬라 펜리르 요르문간드가 로키의 세 자식으로 나옴
겨울그네2017/10/28 21:37
신화이야기
펜릴이 로키의 자식이고
펜릴이 태양을 삼키는것으로 라그나로크가 시작됬지
챠이카2017/10/28 21:09
ㅋㅋㅋㅋ
잉여킹!2017/10/28 21:10
여행보내면 애만들어서 옴
뮤츠성애자2017/10/28 21:31
그애중 하나가 멸망을 일으켰지
겨울그네2017/10/28 21:37
신화이야기
펜릴이 로키의 자식이고
펜릴이 태양을 삼키는것으로 라그나로크가 시작됬지
흑색강철2017/10/28 21:38
북유럽 원전을 얘기하는거 북유럽신화에서는 헬라 펜리르 요르문간드가 로키의 세 자식으로 나옴
낚시하는 고양이2017/10/28 21:45
원전에서는 헬라, 펜리르, 요르문간드가 로키의 세 자식으로 나오고
펜리르는 오딘을 잡아먹고 토르한테 뚝배기가 깨졌고
요르문간드는 토르를 한번 물고 뚝배기가 깨졌는데 요르문간드의 독이 세서 토르가 죽음
구르상2017/10/28 21:49
요르문간드 뚝배기는 토르 아들 마그니가 부시지 않음?
낚시하는 고양이2017/10/28 22:01
토르랑 동귀어진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마미2017/10/28 22:13
내가 알기로 태양은 로키가 오딘의 아들이자 태양신인 발두르를 미스틸테인으로 죽여서, 그때부터 태양이 없어진걸로 아는데?
그 사건 때문에 신들이 로키 잡아다가 로키 자식들 죽이고 그 시체에서 창자 꺼내서 로키 묵어놓고 얼굴에 독 떨구게 한거 아님?
마미2017/10/28 22:14
아 여기서 말하는 로키 자식들은 펜닐이나 헬라같은 반신반괴가 아니라 멀쩡한 순혈신 자식들을 말함.
sdafs2017/10/28 21:31
난 런닝맨보면서 제일 웃었던 장면이 '신들의 전쟁'이였나?
아무튼 거기서 김종국이랑 이광수만 신 못되고 떨어지고 신은 조건 못찾으면 탈락 못시켜서 도망만 다니는데 나중에 김종국이 무기고에서 칼 하나 잡고 그냥 다 죽이겠다고 하니까 이광수가 말렸었는데 그때 엄청 웃었던걸로 기억한다. 이광수가 안말렸으면 갓 오브 워 찍었을듯
루리웹-39722962017/10/28 21:43
아 그거 웃겻지
겨우찾은 신살법이 하필 종국신용ㅋ
Dr.Strangeluv2017/10/28 22:10
말만 들어도 재밌을듯 ㅋㅋㅋㅋㅋㅋㅋ
보컬 Jang2017/10/28 21:42
누나란년은(신화에선 로키딸) 왕국 먹을라 하고
동생이란 놈은 왕국도 먹고 자기도 죽일라 하고.
이쯤되면 토르의 멘탈은 부처 그 이상 아닌감.
갸리갸리2017/10/28 21:53
로키 계속 깝치는 이유는 토르가 자길 죽이지 못할거란 확신이 있어서 그런거겠지
진짜 엄청 깝치는데 한번도 안패더라 ㅋㅋㅋㅋ 어벤저스때 단검찔려서 발로 한번 깐거 빼고
여행보내면 애만들어서 옴
난 런닝맨보면서 제일 웃었던 장면이 '신들의 전쟁'이였나?
아무튼 거기서 김종국이랑 이광수만 신 못되고 떨어지고 신은 조건 못찾으면 탈락 못시켜서 도망만 다니는데 나중에 김종국이 무기고에서 칼 하나 잡고 그냥 다 죽이겠다고 하니까 이광수가 말렸었는데 그때 엄청 웃었던걸로 기억한다. 이광수가 안말렸으면 갓 오브 워 찍었을듯
그애중 하나가 멸망을 일으켰지
북유럽 원전을 얘기하는거 북유럽신화에서는 헬라 펜리르 요르문간드가 로키의 세 자식으로 나옴
신화이야기
펜릴이 로키의 자식이고
펜릴이 태양을 삼키는것으로 라그나로크가 시작됬지
ㅋㅋㅋㅋ
여행보내면 애만들어서 옴
그애중 하나가 멸망을 일으켰지
신화이야기
펜릴이 로키의 자식이고
펜릴이 태양을 삼키는것으로 라그나로크가 시작됬지
북유럽 원전을 얘기하는거 북유럽신화에서는 헬라 펜리르 요르문간드가 로키의 세 자식으로 나옴
원전에서는 헬라, 펜리르, 요르문간드가 로키의 세 자식으로 나오고
펜리르는 오딘을 잡아먹고 토르한테 뚝배기가 깨졌고
요르문간드는 토르를 한번 물고 뚝배기가 깨졌는데 요르문간드의 독이 세서 토르가 죽음
요르문간드 뚝배기는 토르 아들 마그니가 부시지 않음?
토르랑 동귀어진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내가 알기로 태양은 로키가 오딘의 아들이자 태양신인 발두르를 미스틸테인으로 죽여서, 그때부터 태양이 없어진걸로 아는데?
그 사건 때문에 신들이 로키 잡아다가 로키 자식들 죽이고 그 시체에서 창자 꺼내서 로키 묵어놓고 얼굴에 독 떨구게 한거 아님?
아 여기서 말하는 로키 자식들은 펜닐이나 헬라같은 반신반괴가 아니라 멀쩡한 순혈신 자식들을 말함.
난 런닝맨보면서 제일 웃었던 장면이 '신들의 전쟁'이였나?
아무튼 거기서 김종국이랑 이광수만 신 못되고 떨어지고 신은 조건 못찾으면 탈락 못시켜서 도망만 다니는데 나중에 김종국이 무기고에서 칼 하나 잡고 그냥 다 죽이겠다고 하니까 이광수가 말렸었는데 그때 엄청 웃었던걸로 기억한다. 이광수가 안말렸으면 갓 오브 워 찍었을듯
아 그거 웃겻지
겨우찾은 신살법이 하필 종국신용ㅋ
말만 들어도 재밌을듯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란년은(신화에선 로키딸) 왕국 먹을라 하고
동생이란 놈은 왕국도 먹고 자기도 죽일라 하고.
이쯤되면 토르의 멘탈은 부처 그 이상 아닌감.
로키 계속 깝치는 이유는 토르가 자길 죽이지 못할거란 확신이 있어서 그런거겠지
진짜 엄청 깝치는데 한번도 안패더라 ㅋㅋㅋㅋ 어벤저스때 단검찔려서 발로 한번 깐거 빼고
어벤저스때 헐크가 너무 세게 패서 그때는 안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