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이 지나도, 여러분이 기억해주시는 것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함”을 느낍니다. 게임 창작을 관철해 나가기 위해, 많은 걸 희생하긴 했습니다만, 자신의 인생에 잘못된 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호텔에 체크인 했을 때의 웰컴 골판지 상자????
코지마 감독이라네요
안녕하세요.
23년이 지나도, 여러분이 기억해주시는 것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함”을 느낍니다. 게임 창작을 관철해 나가기 위해, 많은 걸 희생하긴 했습니다만, 자신의 인생에 잘못된 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호텔에 체크인 했을 때의 웰컴 골판지 상자????
코지마 감독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