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캠퍼스 내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연 집회의 소음 때문에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며
연세대 3명이 노조집행부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사 고소했는데,
수업료와 정신적 손해배상금 등 약 640만 원을 배상하라는 민사 소송도 함께 제기함
.
.
이거 언론타고나서
청소노동자들 측에 연대출신 변호사들이 무료로 변호해줄정도로
죄다 붙어서
후배들을 친히 조지심.
2022년 5월 캠퍼스 내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연 집회의 소음 때문에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며
연세대 3명이 노조집행부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사 고소했는데,
수업료와 정신적 손해배상금 등 약 640만 원을 배상하라는 민사 소송도 함께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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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론타고나서
청소노동자들 측에 연대출신 변호사들이 무료로 변호해줄정도로
죄다 붙어서
후배들을 친히 조지심.
학연이라는게 결국 모교의 이미지 관리도 중요한건데 그걸 까마득한 후배놈들이 망치면 선배입장에선 조지고 싶어질수밖에
학연이라는게 결국 모교의 이미지 관리도 중요한건데 그걸 까마득한 후배놈들이 망치면 선배입장에선 조지고 싶어질수밖에
그래도 쟤들은 자기 의견(옳든 틀리든) 최소한 법대로는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