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나온 PSP의 블리치 격겜에는,
파트너 캐릭터와 대화하며
신뢰도를 올리는 모드가 있어.
그래서, 란기쿠와 친밀해지고 싶은데,
전, 작가인데도 란기쿠의 기분을 전혀 모르겠어요.
질문에 하나 대답할 때마다
엄청난 확률로 란기쿠에게 혼납니다.
작가인데.
캐릭터와 좀처럼 친해질 수가 없는 쿠보라네요
얼마 전 나온 PSP의 블리치 격겜에는,
파트너 캐릭터와 대화하며
신뢰도를 올리는 모드가 있어.
그래서, 란기쿠와 친밀해지고 싶은데,
전, 작가인데도 란기쿠의 기분을 전혀 모르겠어요.
질문에 하나 대답할 때마다
엄청난 확률로 란기쿠에게 혼납니다.
작가인데.
캐릭터와 좀처럼 친해질 수가 없는 쿠보라네요
개발자를 족치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