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
씹을수록 맛있어 진짜로 1920년대 문학을 보는 그런 느낌이야
정말 순수하게 애니 한 쿨 본 것 같은 느낌 주는건 5장이었음 헬스치킨이 순수 유머라면 5장은 진짜 가슴뛰게 만들면서 재밌었어
아직 5.5장도 다 못깬 림뉴비인데 그냥 여기서 접어도 아쉽지 않을정도로 저 2개는 너무 재밌게 한듯
https://cohabe.com/sisa/4091300
림버스)4장은 곱씹을수록 단물이 나오는 것 같음
- 왜 이런 전산실이 자꾸 발견되지 [12]
- 베른카스텔 | 2024/11/09 15:55 | 725
- 블루아카)아루에게 호텔키와 비타민C를 챙겨주는 무츠키 [1]
- 9116069340 | 2024/11/09 08:38 | 1499
- 고통받는 유리 어머니.. [4]
- 이사령 | 2024/11/09 06:14 | 1226
- 지금 이 시각 국내 애니채널 근황 [1]
- 기본삭제대1 | 2024/11/09 02:23 | 1512
- 밴즈사 [0]
- 리버티시티경찰국 | 2024/11/09 00:04 | 1635
- KV) 코미케 낙선 공지를 보고 사람들이 제일 놀라는 점 [10]
- 데스티니드로우 | 2024/11/08 19:42 | 967
- 원신) 이번에 만든 선계 [2]
- 님! | 2024/11/08 18:51 | 1375
- 트릭컬) 근엄한 경비대장의 식사 모습 [5]
- 기고기가각 | 2024/11/08 17:27 | 999
- 어린이집에서 둘째한테 기저귀 두 개 채워서 보냈는데 열 받네요 ㄷㄷㄷ [15]
- 북한산똥싸개™ | 2024/11/08 16:18 | 280
-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북극곰 정도면 운 좋은거임 [3]
- 쌈무도우피자 | 2024/11/08 15:17 | 1280
- 명태균 쫀나 큰거 터짐ㄷㄷㄷㄷㄷ [7]
- 5년짜리가^겁이없어 | 2024/11/08 12:12 | 948
야 접지마
검은달하얀달
2024/11/08 05:02
야 접지마
M762
2024/11/08 05:04
20만원 때려박은데다가 이번에 이스 아나운서도 샀어! 안접어!
검은달하얀달
2024/11/08 05:04
뭐야 이미 인어잖아
빨리 겜이나 해!
M762
2024/11/08 05:05
지금도 거던 도는중..
후 빨리 다 만렙 4동 맞춰서 6장 밀어야지
사월오일
2024/11/08 05:08
4장으로 대가리 깨지고 림버스 쭉 잡고 있음
M762
2024/11/08 05:08
나같은 경우엔 5장에서 깨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