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sa.int/Our_Activities/N에이브이igation/Galileo/What_is_Galileo유럽의 민간기업이 "갈릴레오" 라는 항법시스템 개발에 성공.
이게 그냥 유럽판 GPS. 그래서 미국에서 하지말라고 ㅈㄹ을 다했지만 첫 유럽 인공위성 발사 후 12년 만에 실사용가능해짐.
특징은 군사안보 핑계로 미국처럼 일부러 오차값을 주지 않고 민간기술 주제에 실제 오차값이 1제곱미터.
거기에 기본적으로 무료. 유료 결제하면 센치미터급 오차의 정확도를 받을 수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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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미군의 경우 해군용, 공군용, 육군용 GPS를 따로 개발해서 따로 씀.
인공위성을 더 쏘면 됨
유럽전용이면 아시아에선 못쓰는건가
유럽판 GPS이지 유럽전용이 아니라 가능해
개발하는데 우리도 돈냈음
저거 전세계 커버리지는 됨?
인공위성을 더 쏘면 됨
미국 인성보소 내로남불이네
미국도 개발중인 GPS III 부터는 저정도 정밀도를 가짐. GPS 자체가 오래되서 정밀도가 떨어저 보이는거임.
그런식으로 말하면 러시아판 GPS인 글로나스가 현재 GPS 버전보다 정밀도가 높은데 그렇다고 글로나스가 GPS보다 좋다고 할수는 없잖아
gps 장난질 끝난지 좀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