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실적을 실제보다 좋게 보이게 할 목적으로 회사의 장부를 조작하는 것으로 자산이나 이익을 부풀려 계산하는 회계' 즉 '먹는 분식 (粉食)'이 아니라 '장부를 위조해 회사의 이익을 부풀리는 것 (粉飾)'을 뜻함
저거 이재용이가 삼성 잘 말아먹은거잖아
저거 이재용이가 삼성 잘 말아먹은거잖아
과장회계, 조작회계 이런 말도 있을텐데 왜 사어에 가까운 분식이란 말을 썼을까....
찔려서 연막 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