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사실 자기 수행의 목적으로 들고다녔지만 정작 나이프 덕후들은 걍 칼덕질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아무튼 필수템이 아니었고 들고 다니는 사람만 들고 다녔음.
https://cohabe.com/sisa/4079413 의외로 조선선비들이 외출 시 들고 다닌 물건 Quasar1.1 | 2024/11/03 15:54 36 1542 검 사실 자기 수행의 목적으로 들고다녔지만 정작 나이프 덕후들은 걍 칼덕질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아무튼 필수템이 아니었고 들고 다니는 사람만 들고 다녔음. 36 댓글 벗고시원 2024/11/03 15:56 조식 별명이 "칼 찬 선비"였던 거 보면 들고 다니는 게 특이 케이스 아니었을까 ☆쇼코&키라리☆ 2024/11/03 15:56 대신 활은 항상 들고다녔을 듯. 호신용 + 취미용 gogohorse 2024/11/03 15:56 그냥 선비도 아니고 조식의 검이네 ㄷㄷ 조선시대였으면 서원에 갖다놓았을듯 머머리훈타 2024/11/03 15:56 오...길냥이한테 자기를 지키려고 들고 다닌줄. 야, 2년아! 2024/11/03 15:57 조선시대도 전근대니까 지금보다 치안이 불안한데 들고다녀도 이상할 건 없을듯 티모시 맥기 2024/11/03 15:57 그럼 석식의 검도 있음? 껄껄껄 검은망고 2024/11/03 15:57 조식을 만화가 조석으로 봤네 ☆쇼코&키라리☆ 2024/11/03 15:56 대신 활은 항상 들고다녔을 듯. 호신용 + 취미용 (IpMvea) 작성하기 Galar_Gura 2024/11/03 15:56 잘 썼는지는모르겠지만 간지에 든든함이 더해진다면 못 들고 다닐것도 없을꺼 같음. (IpMvea) 작성하기 벗고시원 2024/11/03 15:56 조식 별명이 "칼 찬 선비"였던 거 보면 들고 다니는 게 특이 케이스 아니었을까 (IpMvea) 작성하기 머머리훈타 2024/11/03 15:56 오...길냥이한테 자기를 지키려고 들고 다닌줄. (IpMvea) 작성하기 인천버스 2024/11/03 15:59 길냥이를 칼로 이기기엔 길냥이 너무쎈걸... (IpMvea) 작성하기 gogohorse 2024/11/03 15:56 그냥 선비도 아니고 조식의 검이네 ㄷㄷ 조선시대였으면 서원에 갖다놓았을듯 (IpMvea) 작성하기 티모시 맥기 2024/11/03 15:57 그럼 석식의 검도 있음? 껄껄껄 (IpMvea) 작성하기 야, 2년아! 2024/11/03 15:57 조선시대도 전근대니까 지금보다 치안이 불안한데 들고다녀도 이상할 건 없을듯 (IpMvea) 작성하기 익명-DgwNTg5 2024/11/03 15:58 길냥이: 쮸쀼 (IpMvea) 작성하기 검은망고 2024/11/03 15:57 조식을 만화가 조석으로 봤네 (IpMvea) 작성하기 실버메탈 2024/11/03 15:57 남명선생 본인의 칼이라니... (IpMvea) 작성하기 여섯번째발가락 2024/11/03 15:58 활은 필드몹 전용이고 칼은 대인용 아니였을까 (IpMvea) 작성하기 군신악의 2024/11/03 15:58 호랑이 때문인가…… (IpMvea) 작성하기 종이빨대싫어 2024/11/03 15:59 저정도 사이즈면 씨알도안박힐거같은데.. 킹랑이한테는. 킹랑이만큼 무서운 ↗간대비용으로 썻던가 하겟지. (IpMvea) 작성하기 종이빨대싫어 2024/11/03 15:58 은장도같은 작은 장도는 워낙 여기저기 잡다하게 쓰기 좋으니 상시 패용햇겟지만 저런칼을 상시패용하는건 좀 특이한케이스인가 (IpMvea) 작성하기 와하하 생고생쨩 2024/11/03 15:59 ???: 장도는 자결용이!!! 아니라고!!!!! (IpMvea) 작성하기 343길티스파크 2024/11/03 15:58 ??? : 조식 선생은 왜 활을 안쓰고 칼을 쓰시오 (IpMve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pMve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팝의 전설 퀸시 존스, 91세로 사망 [2] 부츠야! | 2024/11/04 19:03 | 1612 r8 가격 많이 떨어졌네요.. [3] 14nx10 | 2024/11/04 09:23 | 1277 (블루아카) 잦은 노숙에도 흥신소가 건강한 이유. [0] 극각이 | 2024/11/04 08:53 | 704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7] Lv1나나 | 2024/11/04 07:20 | 562 여경 제복을 입은 학생들 [3] 리버티시티경찰국 | 2024/11/04 00:00 | 415 롤)롤갤 새끼들은 진짜 갈드컵에 뇌가 절여진 거냐? [9] 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 2024/11/03 19:39 | 1051 트릭컬) 공식만화 트릭컬 리바이브 - 클로에의 날개는 [6] lbygxk | 2024/11/03 17:02 | 1162 갸루 구원 순애.MANGA [8] 사료원하는댕댕이 | 2024/11/03 15:58 | 1524 림버스) 모두 잠수 준비! [1] 5710749574 | 2024/11/03 14:58 | 563 헌터x헌터) 어디서부터인가 잘못된게 틀림없는 유전자.jpg [10] 저격용가리가리 | 2024/11/03 14:10 | 405 나도 알중이지만 이해가 안되는 새끼들 특 [10] 팩트폭격기 B-52 | 2024/11/03 13:11 | 413 베글 보니 분식회계가 사기범죄인 줄 모르는 사람이 많음. [30] GARO# | 2024/11/03 11:04 | 1323 미국의 전통 무술 경연대회.gif [6] 713143637271 | 2024/11/03 09:45 | 1549 « 561 (current)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애니 진입장벽 甲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너네들은 설카타 같은 거 키우지 마라.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고세빈 이라는 ㅊㅈ...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바나나를 끓이면?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잘 먹던 여자 동기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LG 근황.news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인도 갠지스강 근황 앨리스 소희
조식 별명이 "칼 찬 선비"였던 거 보면 들고 다니는 게 특이 케이스 아니었을까
대신 활은 항상 들고다녔을 듯.
호신용 + 취미용
그냥 선비도 아니고 조식의 검이네 ㄷㄷ 조선시대였으면 서원에 갖다놓았을듯
오...길냥이한테 자기를 지키려고 들고 다닌줄.
조선시대도 전근대니까 지금보다 치안이 불안한데 들고다녀도 이상할 건 없을듯
그럼 석식의 검도 있음? 껄껄껄
조식을 만화가 조석으로 봤네
대신 활은 항상 들고다녔을 듯.
호신용 + 취미용
잘 썼는지는모르겠지만 간지에 든든함이 더해진다면 못 들고 다닐것도 없을꺼 같음.
조식 별명이 "칼 찬 선비"였던 거 보면 들고 다니는 게 특이 케이스 아니었을까
오...길냥이한테 자기를 지키려고 들고 다닌줄.
길냥이를 칼로 이기기엔 길냥이 너무쎈걸...
그냥 선비도 아니고 조식의 검이네 ㄷㄷ 조선시대였으면 서원에 갖다놓았을듯
그럼 석식의 검도 있음? 껄껄껄
조선시대도 전근대니까 지금보다 치안이 불안한데 들고다녀도 이상할 건 없을듯
길냥이: 쮸쀼
조식을 만화가 조석으로 봤네
남명선생 본인의 칼이라니...
활은 필드몹 전용이고 칼은 대인용 아니였을까
호랑이 때문인가……
저정도 사이즈면 씨알도안박힐거같은데.. 킹랑이한테는. 킹랑이만큼 무서운 ↗간대비용으로 썻던가 하겟지.
은장도같은 작은 장도는 워낙 여기저기 잡다하게 쓰기 좋으니 상시 패용햇겟지만 저런칼을 상시패용하는건 좀 특이한케이스인가
???: 장도는 자결용이!!! 아니라고!!!!!
??? : 조식 선생은 왜 활을 안쓰고 칼을 쓰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