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데뷔 전
고전파로 이미 이름을 날리던 중이라 어느정도 기대가 된다는 반응과
프로는 그래도 다를 수 있다는 반응들
데뷔전 vs엠비션 경기 직전
당시 최고로 평가 받던 엠비션과의 경기 전
대등하기만 해도 성공이라는 당시 엠비션의 평가를 알수있다
경기 후
페이커는 엠비션을 압도하며 최고의 데뷔전을 했다
페이커 데뷔 전
고전파로 이미 이름을 날리던 중이라 어느정도 기대가 된다는 반응과
프로는 그래도 다를 수 있다는 반응들
데뷔전 vs엠비션 경기 직전
당시 최고로 평가 받던 엠비션과의 경기 전
대등하기만 해도 성공이라는 당시 엠비션의 평가를 알수있다
경기 후
페이커는 엠비션을 압도하며 최고의 데뷔전을 했다
다들 지금의 rice만 생각하겠지만... 저때의 앰비션은 미드 최강논쟁을 하면 가장먼저 이름이 거론되고, 실제로도 우승 4강 4강 준우승이라는 살벌한 커리어를 이어가던 굇수였다.
??? : 고맙다...!!
???: 페이커 1000킬 2000킬 누가 기억합니까. 하지만 첫킬은 기억하죠. 네 바로 접니다.
다시보는 그 진화
??? : 상혀과~~
'아니 님 미드 리븐이라니 무슨 개짓거리에요'
'어제 경기 봄?'
미드킹 진짜 올내만에 들어보내
다들 지금의 rice만 생각하겠지만... 저때의 앰비션은 미드 최강논쟁을 하면 가장먼저 이름이 거론되고, 실제로도 우승 4강 4강 준우승이라는 살벌한 커리어를 이어가던 굇수였다.
미드킹 진짜 올내만에 들어보내
??? : 상혀과~~
??? : 고맙다...!!
다시보는 그 진화
???: 페이커 1000킬 2000킬 누가 기억합니까. 하지만 첫킬은 기억하죠. 네 바로 접니다.
'아니 님 미드 리븐이라니 무슨 개짓거리에요'
'어제 경기 봄?'
북미시절 미드킹은 진짜 왕이였다....
오랫만에 영고류나 다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