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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사상만 없었다면 우리는
동아시아 강대국
유교사상만 없었다면 우리는
동아시아 강대국
유교사상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지금의 유교적 폐해는 일본식 무조건 기는 식의 사무라이 약육강식 유교입니다
일본식 유교는 이황계열 주자학이 일본으로 건너간 건데
사실상 철학 사상계가 전무한 일본에 귀한 철학적 바탕을 마련해 주었고
사무라이 영주들 입맛에 맞게 변질되었죠
공감. 실리위주의 정책과 해외문물에대한
발빠른 도입 및 열린 사회분위기가 있었다면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일찍 열강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었음. 전쟁을 통해 국력을 키우고 자원이 풍부한 북부 지방까지 진출할수 있었을지도...
이런 말 하는 사람들한테 유교의 어떤 점이 문제인지 물어보고 싶다.
유교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말하는건지. 맹자 한번 안 읽어본 사람들이 유교 탓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보기 때문이다.
유교 사상과 합리/실용 주의는 반대편에 있지 않습니다. 흑백논리네요.
유교 안들어왔어도 불교때문에 망할 수도 있고(실제로 고려 후기에..)
기독교(이건 현재의 개독..) 때문에 망할 수도 있는겁니다.
독재처럼 명백히 결함이 있는 체제나 사상이 아닌 이상... 일이 그렇게 되는건 그냥 인간의 본성이에요.
1번 잘못되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시 캔버스 천에 흑색화약은 미리 담아두고 썼어요
차이라면 방화와 폭발방지를 위해 화약은 배 흘수선 밑에 두고
아이들(그당시 전선에는 아이들이 꼭 타고 있었습니다)이 필요량 만큼 운반해 왔죠 게다가 사거리 조절을 위해 화약량을 즉흥적으로 조절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보병의 머스켓 총은 이미 기름종이에 적정량의 화약과 총알을 싸서 60알씩 휴대하도록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대단하긴 하지만 이런식의 왜곡은 아닌듯
나폴레옹은 1769년생입니다........
@가디언즈
윗글 다시 읽어보세요
@가디언즈 ㅋㅋㅋ 팩력배
@가디언즈
이건 뭐 본문도 안 읽어보고 댓글다는 병신들 많네
본문에 '300년 후의 나폴레옹 넬슨해전에서도 안그랬다'는 표현이 있어
한글도 못읽는 병신 중국놈들
@호흡은길게눈은멀리
이순신 장군께선 대포의 '사거리'를 조절하기 위해 일정량의 화약을 정확하게 재어 따로 사용하였다 이고..
님이 말하는건 화약 보관방법의 일환으로 캔버스천에 화약을 싸서 사용을 하였다. 아닌가요?
본문은 '사거리'를 위해 작약을 조절한건 훗날 나폴레옹과 넬슨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통으로 쏟아 부어" 이 말에 딴지를 거신 거라면 문맥의 요지와 조금은 상이한게 아닐런지..
///
혹시나 해서 나폴레옹과 넬슨과의 해전 또는 유럽해군의 작약 방법을 봤는데 싸서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어디있죠?
나폴레옹의 경우 장거리 이동의 휴대성 때문에 육상전에서 사용한 대포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본문에서 거론된 '나폴레옹과 넬슨과의 해전' 이야기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난독?
분노조절장애인가?
나름 박식한 척 글썼는데 무시당하니
부들부들대는 것 같네...ㅉㅉ
아이유 이순신 홧팅
다시 한번 선조가 ㄱㅅㄲ 라는걸 알았고, 다시 한번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알았다.
선조 아래 조선왕들이
가장 고마워야 할 인물
선조 ㄱ ㅅ ㄲ
선조의 무능함...
풋. 레퍼런스는?
무능한 지도자가 백성에게 주는 절망감 우리도 얼마전 까지 느껴보셨지요
선조 ㅅㅂ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