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R3 같은 경우에는 예판 자체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사은품도 없었고요.
보통! 예판 이라면~ 사은품을 껴서 이벤트 개념으로 하는건데...
R3 초기 구매자로서 그때 당시에는 예판 이라는 개념보다는 선착순 판매였던 기억이... ㄷㄷㄷㄷㄷ
11월 26일에 정식 발매 하였으니... R1도 비슷한 노선을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요한거는 가격인데~ 아마도 발매 직전 2~3일전에 통보하지 않을까 싶네요.
R3때도 공식가격이 발매 직전 2~3일 전에 공개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국에서는 리테일가가 6299불로 정해져 있는데~ 과연? 캐논코리아 가격은 어떻게 나올지?
근데 살 사람은 다 사더라고예! 이미 예약해둔 사람이 계시더라고요. 참 빠릅니다. ㅎㅎㅎㅎㅎ
https://cohabe.com/sisa/4074800
캐논 Eos R1은 아마도 예판은 하지않고 정식 발매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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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발매 당시 구해보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결국 못구했었어요. 몇달 지나서 결국 구했는데 처음 사용하면서 그 느낌은 지금껏 박스 깠던 그 어떤 캐논 바디 신품보다 만족감이 좋았습니다.
그쵸. 지금 생각해봐도 예판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냥! 선착순 판매 방식이었죠. 예판 이벤트 따위는 없었고... 그래서 본의아니게 캐논 호구가 된 슬픈 사연이... ㅠㅠ
저는 R1부터는 포럼 글 구경만 하려고요^^
미투 ㅎㅎ
저도 이제 세로그립 일체형 바디 보다는 부피를 최소화 하고 싶은 입장이다 보니...
향후 5년후 바디 업글한다면~ R5 라인에서 스마트 터치 컨트롤러 버튼이 탑재하게 된다면...
그때 넘어가고 싶네요. 지금 R5 Mark2가 잘 나오긴 했는데~ 스마트 터치 컨트롤러 버튼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저한테는 그게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유용하게 쓸일이 많아요.
만약에 스마트 터치 컨트롤러 버튼이 탑재된 R5 Mark2가 나왔다면... 진작에 기추해서 쓸듯 합니다. ^^;
아니... 독고장님은 전에 R1 가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ㄷㄷㄷㄷㄷ
가고는 싶은대 ㅎ
알오2나 살까합니다 ㅎ
고화소에 맛이가서요 ㅎㅎ
장터에 500에나오는대 거리가멀어서뭇가요 ㅎ
현장이광주다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