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달의 기사가 개구라를 까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꿈이라는 몰두할 뭔가가 있으면 정신이 채워지니까
피가 필요 없어지는 거고
아무 것도 없으면 그 공허한 빈자리를 흡혈로 채우는 느낌
나도 게임 한창 몰입해서 할 때는
밥 먹는 거 크게 생각 안나기도 함 오히려 찮을 때도 있고
하얀 달의 기사가 개구라를 까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꿈이라는 몰두할 뭔가가 있으면 정신이 채워지니까
피가 필요 없어지는 거고
아무 것도 없으면 그 공허한 빈자리를 흡혈로 채우는 느낌
나도 게임 한창 몰입해서 할 때는
밥 먹는 거 크게 생각 안나기도 함 오히려 찮을 때도 있고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