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이 공격하는것 영상으로 보신분들 많을텐데
문걸 안놓죠.
그러나 초커 목줄을 했다면 땡기면 숨을 못쉬기때문에 문걸 놓습니다.
문걸 안놓는다해도 기절하기때문에 결국 놓게 됩니다.
목을 조이는건데, 교수형에서 밧줄로 목조이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훈련할때 땡기면서 훈육할때 쓰이는데
맹견, 대형견들은 산책시킬때 쓰면 여자 힘으로도 통제 가능해집니다.
"하이고 우리 이쁜 애견에게 고통을 어떻게 줘"
개가 습관되면 살짝만 당겨도 바로 당기는 쪽으로 옵니다.
https://cohabe.com/sisa/405885
초커 목줄 : 개목줄인데 조이는 기능의 목줄
- newbc 김형석 대표 페북, [11]
- 언제나마음은 | 2017/10/24 21:29 | 3564
- 원피스 루피 기어5 예상...JPEG [39]
- 로어쉐크 | 2017/10/24 21:27 | 4432
- 초커 목줄 : 개목줄인데 조이는 기능의 목줄 [31]
- 블랙박스리스트 | 2017/10/24 21:25 | 2171
- 오막삼과 오막포 조작방법 [3]
- 슬환희 | 2017/10/24 21:24 | 3366
- 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옼!!!!!! [58]
- 귀계기괴 | 2017/10/24 21:20 | 2083
- 베오베 갔던 거의 20년 지기의 친구와 찢어졌습니다 작성자 후기입니다. [9]
- 괴롭 | 2017/10/24 21:20 | 2585
- 사진파일에 READ THISJAKR, 랜썸웨어 바이러스 침투해서 미치겠습니다. [8]
- 밤비1234 | 2017/10/24 21:19 | 4063
- D5 에서 촬영 환경에 따른 세팅을 저장 하는 방법이 있나요? [9]
- lighteller | 2017/10/24 21:19 | 4792
- 지인이 챙겨준 물건 받아 왔는데 와이프가 속상해 하네요. [20]
- 셋이산당 | 2017/10/24 21:18 | 5187
- 소년 만화 역사에 길이 남을 허세甲...... [34]
- 러셀라스 | 2017/10/24 21:18 | 5405
- 담백질 도둑 ㄷ ㄷ [6]
- Salty-min | 2017/10/24 21:15 | 2795
- 외국인이보는 공포의 한국음식들.jpg [51]
- 루샤링 | 2017/10/24 21:14 | 5593
- 최신 대박 사업아이템입니다 [0]
- 템퍼러리리소스 | 2017/10/24 21:14 | 6088
- 제 주변 파워블로거. [21]
- timelapse | 2017/10/24 21:11 | 4787
이거 여자가 하고 다니면 섹시하더라구영ㄷㄷ
ㅋㅋㅋ 그건 다른거 아닌가요
개목걸이 아님?? 까맣던디
초커라고 하죠. 초커라는 말 자체가 '목을 조르는 줄' 임.
애초에 프랑스 혁명 시기에 매춘부들이 했던거고 개목걸이랑 같은 의미.
남성앞에서 개 처럼 순종적이고 싶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그거 알고 하고다니는 여자 몇 없을듯...
컨트롤 안되는 큰 개 끌고다니는 민폐류들 노이해... 티비보면 많이 나오던데
사람 질질 끌려다니는 류...
바로 그런 경우에 쓰면 좋아요.
큰개면 이것도 안될때 있어요~
세상에 100.000000 % 가 어딨겠어유..
99.99 % 면 그냥 100% 쳐줍시다 좀.
설마요. 일반목줄을 이 초크목줄로 잘못보신거 아닐까요?
아녀...쵸크체인 핀치칼라...? 다써봤어요...
이거 핀치 칼라는 숫놈 한창때 사용하다 지금은 쵸크체인으로 바꿔줬구요...쵸크체인 치고 나가는거 개들도 습관되면 어느정도 참아냅니다...
그래도 말안듣는 개가 있다면 저에게 보내주세요.
5분만에 갱생시켜드립니다.
지금 세살 넘엇습니다...
그리 크지도 않은데요.
2살 넘었구요...둘이 몸무게 재면...75키로는 넘을 겁니다...
두마리 동시는 좀 그렇네요...
한마리만 보내주시면 겸손한 개로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저희들은 걱정이네요...목줄은 하고 다녔는데...(사실 외곽지역이라 평일엔 30분걷는데도 마주오는 사람없습니다...오늘도 마찬가지고요...)입마개 까지 할려면...사실 개가 입마개 차는게 쉬운게 아닙니다...고통이죠...
사진에 있는 녀석들 부부인데 5월달에 새끼를 낳았죠...동물병원에 가서 몇마리 임신이 되었는지 확인차 x-ray찍는데 ..입마개를 채우실려고 하는데...죽어라 안하더군요...x-ray찍을때 의사가 물릴까봐 채우는건데...하다하다 안되서 그냥 머리는 내가 잡을 테니...입마개 없이 갑시다 했죠...찰영할때 물론 물지도 않았구요...아무 무리없이 촬영했습니다...
웃기는게...이녀석들 자기감정을 다 표현합니다...
배고프다...놀고싶다...오줌 마렵다...삐질줄도 알고요...졸거울떄도 있고요...
기뻐할줄고 알고...절 애타게 찾을때도 있고요...
눈치보면서 무서워 할떄도 있고요...
이런애들을 쉽게만 생각하고...주변이들에게 불편을 줘서까지 자기만족을 찾는 사람들...
만일을 위해 하는거죠. 무조건 입마개 채워야죠
4마리 키우면서 성견두마리는 비오는날도 산책을 나가줍니다...
그렇다고 소나기 쏟아질때 나가는건 아니고요...
하루 빠짐없이 산책을 다니니깐...틀려지는게...자기생활권...외부...구분이 되어집니다...
생활권 안에서는 외부인들...죽어라 하고 짖습니다...침범해오지 말라 이거죠...
그런데...산책을 나가면...안짖습니다...
아까 생활권에서 죽어라하면서 짖던 사람을 밖에서 만나면...그냥 멀뚱멀뚱 쳐다봅니다...
왜...?자기생활권을 침범한게 아니니깐요...
휴일엔 가끔씩 자전거 타시는분들...만나게 됩니다...산책하시는분들...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목줄 짧게 움켜잡고 그자리에서 비켜서 그대로 서있습니다...지나가시라고요...
물론 지나칠때 조용히 있습니다...어떤분은 그러시더군요...에구 착하네...
머하나 물어볼께요..?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어도 채워야 할까요...?
최시원에게 초커목줄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초커. 진동제어기? 같은걸로. 훈육하다보면. 나중엔 더 큰걸로 게속 제어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뭐 좀더 땡기면 죽습니다.
그래서 더 흥분한다고 그 개 훈련사가 말하더군요. 초커는 절대 쓰지않앗으면 한다고. 하지만. 맹견은 모르겟는데. 무조건 대형견들한테 쓰드라구요 여자들은.
사람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개를 죽여야죠. 1분안에 죽습니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초크줄은 강형욱도 반대하는..
이웅종 소장은 자주 쓰시던데요
특히가 맹견의 경우에 유사시엔 내 개를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초크줄을 하고 산책을 다녀야 합니다.
이웅종은 뭐 쓰레기라 ㅡㅡ
저거 ...해도 ...힘좋은 개는 여자가 못 다뤄요 .. 저 목줄 20여년전부터 존재하던거에요 ...왠만한 성인 남성이라면 제어 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