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41024n02957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이 북한군을 향해 투항을 촉구하면서 우크라이나 수용소를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살고 싶다'라는 이름의 '투항 핫라인'이 소개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이 북한군을 향해 투항을 촉구하면서 우크라이나 수용소를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수용소에서는 하루 세끼 식사가 제공되고 식단으로 고기와 신선한 야채, 빵이 나온다고 소개됐다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이 북한군을 향해 투항을 촉구하면서 우크라이나 수용소를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수용소 침실에 고양이 두 마리가 앉아 있다
ㅋㅋㅋㅋㅋ
이밥에 고깃국에 킹냥이까지?!
북한한텐 왠지 먹힐거같은 ...
북한에 남겨놓고온 가족들 아니면 항복할애들이 일개대대는 될껄
고양이 못참지
킹냥이는 못참지
이밥에 고깃국에 킹냥이까지?!
북한한텐 왠지 먹힐거같은 ...
북한에 남겨놓고온 가족들 아니면 항복할애들이 일개대대는 될껄
잃을거 있는 사람들만 착출했을걸? 가족 자식 등등
마지막 인질이 좀 쎄군
구하다 나 자신에게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