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모스 항구 도리 - 1일차 이벤트 끝나면 바로 볼 수 있다.
아카데미아 정문 옆 방랑자
축제라고 시끄럽다고 여기 있는거 알라지 말라고 하지만 아카데미아 옆에 있는걸 보면
엄마 생일이 은근히 기쁜 아들이다.
수메르 성 카페 앞 레일라 - 왠일로 자신감 뿜뿜 레일라가 나와있다.
아...................................
주바이르 극장 앞 - 닐루
내용은 살짝 길어서 대충 기제하자면
먹을껄로 닐루를 꼬시는 중 이다.
(번외)
정선궁 앞에 가면
나히다가 탈 예정으로 보이는 꽃마차가 있다.
중앙에 있는 그네에 타 볼 수도 있으니 한번 구경 가보도록 하자
반디집
2024/10/23 20:44
꿀팁 : 수메르 이벤트라 나히다로 생각 읽어서 속마음도 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