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을 하면 안되는 이유

마지막 사진들은 라식과 라섹 수술비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아직 수술을 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죠?

역시 헬조선 의사들은 사기꾼들이 많아

난 라식하고 너무 좋은데 많이들 욕하고 하지 마세요~ ㅎㅎ

부자랑 의사가 안하는이유가

아무래도 라식 라섹 안하는 이유는 돈이많고적음 재벌을 떠나서 심리적인 불안감? 이 제일 크다고봅니다
눈이 안보인다는게 다른 장애보다 무섭게 느껴지는건 사실이니까요 혹시잘못되서 안보이면? 혹여 수년 수십년이되서 실명이되면 그런생각들 저도 하기전에 그런불안감이 컸으니까요
그리고 안경을 어렸을때부터 착용했던 사람은 얼굴이 약간변형되서 안경안쓴 모습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서 안할수도있구요 안경을써도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거나 안경쓴모습이 어울려도 안할수도있고 할려고했는데 검사결과가 수술에 적합하지않다거나 이유는 여러가지라고봅니다
11년전에 현금 300만원주고 라섹했는데 의사가하는말이 각막이 두꺼워서 수술에 적합하다고 암튼. 그런말을했는데 11년동안 안구 건조증은 물론 안약한번 넣어본적이 없습니다 빛번짐 일체없구요 수술한후로 시력1.2 이상 변함이없네요
어떻게 보면 라식라섹이라는게 누구는 잘되서 새생명 사는것같은 기분이고 누구는 안약달고살고 빛번짐이 생기고 복불복 수술인것만은 확실해요 그래서 선뜻하기가 두렵죠
충분한 검사를해서 해도된다고가 아니라 아주적합하다고 했을때만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08년에 했고 후회 없습니다.
나이들면 노안으로 안경 착용해야 합니다.
김정은은 도수 없는듯

독일 의사면허 소지한데다가 독일 미국 안과 관련 논문 심사위원이기까지 한 분을
듣보잡 무면허 의사로 매도해 버리는 대한안과의사회 클라스 ㅎㅎ

05년 제대하면서 라식했고 만족합니다 양쪽 시력1.0씩은 나오고요 야간 빛번짐이 약간있는데 불편한정도는 아니고요 안약한번 넣은적없네여

그런의미에서 전 천만다행이네여 ㄷㄷ

안경끼고 있지만 눈 수술은 안 하려고요..불안해서..

저기 나오는 사람들은 이재용 빼면 수술 가능 나이대에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가능하지 않던 시절입니다. 일종의 선동 자료이죠.

의느님이 아니라 그저 돈벌기 위한 장사치에 불과하구나

O스

대부분의 의사들이 자기 몸에 하지 않는 것들은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의사도 다 안경끼지 저런 수술 안함

근데 난 2003년에 라식했는데 만족도 10점만점에 10점. 안경 벗으니 너무 편하고 인상도 좋아졌다는 말 많이 듣는다. 겨울에서 봄에 건조감은 가끔 있지만 인공눈물 넣으면 지낼만 함. 렌즈끼는것보단 훨씬 편안하다. 부작용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을듯.

라식라섹 말고도 어떤 수술이든 좋아지는 수술은 없어요 몸에 칼이 들어올때부터 이미 하자가 생긴겁니다 당연히 어쩔수 없는 선택이죠 최고의 방법은 자신이 관리잘하고 물리치료같은 걸로 회복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입니다

무섭네

https://www.youtube.com/watch?v=XdLmOyHScoo
내 라섹은 위험하지 않다

저 커톨릭교수는 본인도 안했네..ㅋ

의사인 친구가 안과의사들이 라식이나 라섹수술할때 그때 수술하라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안과 의사들 중에서도 안경쓰신분들 많더이다

엄마 언니 나 동생 다 20살쯤에 라식 라섹 했는데 부작용없이 잘살고있음

다괜찮다고 하니 할말은 없는데 열명중에 한명이 내가 될수있으니.....부작용때문에 우울증와서 자살하는사람도 있더만

라섹,라식하면 나이들면 다 봉사아니면 휴유증온다.
친적중에 대학병원 안과의사잇는데 절때 하지마라햇다..
나는 만나는 사람보면 무조건 하지 말라한다..
10명중에 1~2명은 봉사될수잇고 휴유증 100프로 온다햇다...

라섹했는데 10년 지났고 지금까지는 너무 좋아요.
하지만 지인들 할까말까 하면 하지 말라합니다.
저는 부작용이 안구건조증 왔는데 비교적 굉장히
가벼운 증상이고 많이 피곤할때만 나타나서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부작용 사례 조금만 찾아보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무슨배짱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천운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저도 알고 라식 수술했습니다.
안경을 쓰지 않는 편안함 VS 부작용(안구건조증, 약간의 야간 빛번짐)
전 그래도 안경을 쓰지 않는 편안함 >>> 부작용 인데...
부작용이 심하신 분들은 진짜 답이 없는거죠... ㅠ.ㅜ

논란은 둘째치고 의사들중에 라식 라섹한 의사 본 적 있나요?

댓글보면
눈수술도 뽑기다~~~ 라는 논리가 많네요~~
20대 초반 때부터 안경쓰기 싫어서 알아보다 알아보다 결국 아직도 몬하고있네요 ㅠ

운이죠~ 재수없으면 결함차 걸려서 고생하는것처럼~~
그래도 물건 잘못 산건 돈으로 해결이라도 되지
라식은 잘못되면 억대를 지불해도 되돌릴수 없다는게 함정
단 2%의 확률이라도 내가 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으니~
그리고 안과의사도 수술한다고 하는데 저분들은 자기 수술할때 몇시간 넉넉히 두고 기계 영점 수없이 맞추고 하는데
일반인들 할때는 하루에 수십명씩 하기 때문에 시간부족으로 영점없이 바로 수술하기때문에 부작용 확률이 커진다고 하네요~

장기적으로 누적된 부작용 데이타가 없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안고 가야할 문제라 아쉽네요.
저는 극심한 난시에 나이도 있는데다가 각막이 얇아서 라식으론 안돼서 라섹 중에서도 당시 제일 비싼 것을 했습니다. 라섹은 수술 후 통증이 겁나다고 하던데 다행히 저는 통증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미 늦은 나이에 했던터라 어차피 노안오면 다시 수술할 것을 생각했구요.
근데 수십년 동안 써 오던 안경을 벗으니 삶의 질이 올라가더군요. 저는 수술 전에도 안구 건조증이 심했으니 그건 별 차이가 없는데 솔직히 약간의 눈부심은 있지만 일상에 방해를 받을 정도는 아니구요. 하지만 누가 저더러 수술할 거냐고 하면 다른 사람에겐 자기가 판단하라고 하지만 저는 할 겁니다. 권한다면 너무 싸구려 수술은 받지 말라는 거.
라식라섹의 부작용은 또 정밀 작업 시 초점이 안맞는데 저는 그런 정밀 작업하는 직업도 아니구요.
그리고 저 위 사람들이 안경을 쓰는 이유가 안경을 써서 얻어지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다고 누군가에게 들었어요.

제가 지난주 토요일에 라식했습니다..
진짜 실력있는 의사에게 시술 받아야해요
특히 올레이저라식 이런거 하면
빛번짐 등 후유증 확율이 더 높데요
그래서 경험많고 실력있는 의사한테 각막절편을
미세칼날 수작업으로 만드는 수술을 하라네요
그 중에서도 라섹이 가장 안전하구요..
전 회복기를 많이 둘 수 없어서 라식을 했지만..

그냥 간단히말해서 의사들은 안경쓰고 살아여

감기약에도 합병증이 있는데...

ㅡㅡ

저도 불안함

일이십억짜리 레이져기계한대사면 돈을 긁어모으고.......
의사들이라 리스도잘해주고....홍보만 하면 돈이 굴러들어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