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방울방울
90년대 일본에서 추억용 애니로 나온 건데
동시기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딱히 옛날 이야기라는 걸 인식 못 할 수준이었음
작중 급식을 남기지 말자고 켐페인하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굶는다고 이야기하는 장면도 나옴
추억은 방울방울
90년대 일본에서 추억용 애니로 나온 건데
동시기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딱히 옛날 이야기라는 걸 인식 못 할 수준이었음
작중 급식을 남기지 말자고 켐페인하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굶는다고 이야기하는 장면도 나옴
일본인들 추억용 만화니까
ㄹㅇ 일본 한국 중국은 각각 20년씩 차이 난다는 말을 실감하겠더라
마루코는 아홉살이랑 검정고무신이 동시대 다룬 애니니까 ㄷㄷ
이것도 존내 지루했지..
버블 닛폰 ㄷㄷ
마루코는 아홉살이 아니었네
이거하고 마루코는 아홉살도 70년대 배경인데 검정고무신하고 비교하면 ㄹㅇ 천지차이 수준 ㅋㅋㅋㅋㅋ
이것도 존내 지루했지..
일본인들 추억용 만화니까
버블 닛폰 ㄷㄷ
저땐 버블 아님
오히려 버블 시기에 가난했던 옛날을 추억하면서 그린 거임
일본인들 입장에서 가난한 거라 그렇게 안 보이는 거임
ㄹㅇ 일본 한국 중국은 각각 20년씩 차이 난다는 말을 실감하겠더라
요즘은 격차가 줄었지만 예전엔 30년 차이난다고도 했었지.
마루코는 아홉살이 아니었네
마루코는 아홉살도 검정고무신과 시대적 배경은 몇 년 차이 안남.
마루코는 아홉살이랑 검정고무신이 동시대 다룬 애니니까 ㄷㄷ
진짜 마루코는 아홉살 보다가 깜짝 깜짝 놀랄때가
수십년 전 배경인데 요즘 시대에 안꿀리는 요소가 나올때가 있음 ㅋㅋㅋ
이거하고 마루코는 아홉살도 70년대 배경인데 검정고무신하고 비교하면 ㄹㅇ 천지차이 수준 ㅋㅋㅋㅋㅋ
일본애들은 20세기 들어와서 배 곪은적 별로 없다
1940~50년 그때 조금 힘들었겠지
70년대 자료만 봐도 저기는 벌써 줄줄이비엔나 먹고 살던때라
만화 20세기 소년 읽을 때 '어라? 이거 완전 나 어릴 때 이야기잖아'라고 생각한 것과 비슷한 건가...
이 작품의 가장 큰 문제는 광대뼈가 아닐까.
내용 집중 하나도 안됨.
저시절 60-70년대 한국에선 학교에서 밀가루, 건빵 나눠주던 시기. 보릿고개가 막 사라지기 시작하던 시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