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중 한국축제정상화의 일등공신은?

흑백정상화

둘다 있어야지 하나만으로는 안됐음

아래는 저렇게 나와도 절대 바뀔 생각 없을거임
지금도 여전히 바가지 판치는데

후자는 참고로 다른데 가서 똑같은짓 할거임
전자가 크지

계곡도 껴줭

원래 흑백이 같이 있어야 대비가 잘됨

백종원만 있었을 경우 축제마다 여저히 바가지 나타나서 과자숭이 행동 했을 것 같고
과자빌런만 있었을 경우 도게자 한번 박고 계속 바가지로 판매했을 것 같고

후자는 계속 존재해 왔다
공중파에 탄다고 달라졌을까? 지자체도 뭔 일 터지면 그해, 그다음해까진 하는척~ 하고 다시 원상복귀 되던게 과거의 축제였음

빛과 어둠ㅋㅋ

후자가 공론화되서 전자가 소환됨

가격평준화 다섯글자로 환호성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간 지나면 다시 기승을 부릴 겁니다. 인간의 사악한 욕심은 끝이 없어!

결국 담당 지자체의 의지가 중요한 거라 변화의 계기가 된 후자가 더 크지 않았나 싶음
물론 과자보다도 그 이후 이어진 여러 축제에서의 바가지가 사회적 이슈가 된 거 전반적인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