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자가 하이킹을 하기 위해 스웨덴으로 떠났다.
그러나 일행 중 한명이 발목을 접지르고 목적지인 오두막까지 가기위해선 빙 돌아서 가야하는 상황.
그들은 숲을 가로질러 가면 시간이 단축된다는것을 알고 숲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숲에 들어온 그들은 길을 헤메다 결국 날이 어두워지고 비까지 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버려진 나무집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하룻밤 머물기로 하는데..
공포 영화 더 리추얼이였습니다!
네 남자가 하이킹을 하기 위해 스웨덴으로 떠났다.
그러나 일행 중 한명이 발목을 접지르고 목적지인 오두막까지 가기위해선 빙 돌아서 가야하는 상황.
그들은 숲을 가로질러 가면 시간이 단축된다는것을 알고 숲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숲에 들어온 그들은 길을 헤메다 결국 날이 어두워지고 비까지 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버려진 나무집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하룻밤 머물기로 하는데..
공포 영화 더 리추얼이였습니다!
오 재밌어보인다 와드
넷플릭스에 있엉
본가 가야겠넹
아 이거 나도 재미있게 봤어.
넷플릭스가 의도한 건지, 원작 소설가가 의도한 건지 모르겠는데
같은 세계관의 영화가 역시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어.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이것도 한번 추천해
각본가가 똑같다는데 고건 크리쳐물이 아닌거같아서 나중에 볼랭
크리처 디자인을 보는 걸 즐긴다면 그것도 추천해.
스포라서 말을 아끼지만 크리처가 등장해
크리쳐물이였나보군.
나중에 봐야겠어.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와드 #호러물 #공포영화
스웨덴? 밥 줌?
밥..
물 줌
이거 봤으면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도 봐야함..같은 세계관;;
호에엥
나무로 빼곡한데도 황량한 그 느낌이 좋았음
그 빼곡한 나무 사이에서..
이거 아무생각 없이 봣다가 (미스터리 스릴러 인줄 착각함) 되게 취향저격이어서 오랫동안 기억 남았음
전개가 깔끔해서 맘에 들더랑
크리쳐 디자인이랑 연출도 맘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