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레퀴엠 주인공은
자기 대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하는데
그 결심을 한 곳이 아프리카인거 생각하면
1. 0083 데라즈 플리트에 협력해서
별 부스러기 작전에서 건담 탈취 임무에 투입
간접적으로 스페이스 노이드가 적극적으로 탄입 받게 만드는 일에 협력하고
이후 벌어진 핵테러와 그에 대한 보복으로
엄청난 어스 노이드, 스페이스 노이드가 사망 및
피로 씻는 어스 노이드, 스페이스 노이드 갈등이 지속됨
2. 0087 네오지온에 협력해서
소년병으로 구성된 샹그릴라 칠드런과 교전
이러면 소년병과 또 싸우는 상황
3.0096 소데츠키에 협력해서 토링턴기지 습격
해당 습격으로 최소 4만명 사망
역시 스페이스 노이드 수준
무난한닉네임
2024/10/22 22:17
아이들에게 전쟁없는 미래를 만들어주기위해 고아를 잔뜩 만들고 고아들과 싸우겠다
?????
병장리아무
2024/10/22 22:17
와 티탄즈 마렵네
라쿤의재롱잔치
2024/10/22 22:24
실제로 티탄즈는 자미토프 랑 바스크가 워낙 개객기들이라 그렇지
말단 대원들은 나름 자부심가지고 활동해 왔다는게 공식설정이긴 함.
그래서 제타 중반 샤아의 다카르 연설로 티탄즈 의 더러운면을 그제서야 깨달은 일선병사들은 대거 떨어져나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