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04903 애지중지하던 닭을 잡아 빡친 백형 루리웹-4054470135 | 2017/10/24 00:46 15 3081 15 댓글 ㅂㄸㅁㅂㄸㅁ 2017/10/24 00:47 앞으론 영원히 하나야... 오렌지배꼽 2017/10/24 00:49 아침마다 나가서 보던 스매더스.. 이젠 군침부터 흘리게 되는데.. 데네브_ 2017/10/24 00:47 진짜로 덜컥했겠다 벼락맞은날 2017/10/24 01:10 그냥 찜닭 했음+집 들어왔는데 남편이 키우던 닭 어디갔어? - > 한번 장난 쳐봐야 겠다 이런 흐름인건가 ㅋㅋㅋ 위염황 2017/10/24 00:47 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ㄸㅁㅂㄸㅁ 2017/10/24 00:47 앞으론 영원히 하나야... (KgGlLn) 작성하기 오렌지배꼽 2017/10/24 00:49 아침마다 나가서 보던 스매더스.. 이젠 군침부터 흘리게 되는데.. (KgGlLn) 작성하기 Carof 2017/10/24 01:08 이봐 스매더스는 어디있지....?! (KgGlLn) 작성하기 묵월야 2017/10/24 01:22 아내: 너 같이 눈치 빠른 남편은 싫어... (KgGlLn) 작성하기 데네브_ 2017/10/24 00:47 진짜로 덜컥했겠다 (KgGlLn) 작성하기 위염황 2017/10/24 00:47 ㅋㅋㅋㅋㅋㅋㅋㅋ (KgGlLn) 작성하기 병1신보면짖는개 2017/10/24 00:48 치느님은 언제나 옳다 (KgGlLn) 작성하기 모리야파블 2017/10/24 00:48 이 아저씨 재밌음 ㅋㅋ (KgGlLn) 작성하기 제뤼 2017/10/24 00:49 진짜면 여자가 너무했다 싶었는데 ㅋㅋ (KgGlLn) 작성하기 SoMRarI 2017/10/24 01:09 당연히 저 닭은 애정을 부은 애고 그 닭은 그냥 어디서 도살해온 닭이니 (KgGlLn) 작성하기 james112 2017/10/24 01:09 당연하지.. (KgGlLn) 작성하기 james112 2017/10/24 01:09 아 귀여워 아내도 남편도 ㅋㅋㅋㅋ (KgGlLn) 작성하기 벼락맞은날 2017/10/24 01:10 그냥 찜닭 했음+집 들어왔는데 남편이 키우던 닭 어디갔어? - > 한번 장난 쳐봐야 겠다 이런 흐름인건가 ㅋㅋㅋ (KgGlLn) 작성하기 청오리 2017/10/24 01:28 방송이니까 아내랑 짜고친거겟지 (KgGlLn) 작성하기 리치왕 2017/10/24 01:12 ㅋㅋㅋㅋㅋ (KgGlLn) 작성하기 보라달걀 2017/10/24 01:13 그와중에 애 유전자 파워가 ㅎㄷㄷ (KgGlLn) 작성하기 카딩느시 2017/10/24 01:13 솔직히 쫌 빡쳤을듯 (KgGlLn) 작성하기 익명-TQ3MjY5 2017/10/24 01:17 그나마 저 백인 남편은 성격이 순하네. 다른남자 같으면 한성깔 부렸을듯...... (KgGlLn) 작성하기 지나가던행인 A 2017/10/24 01:35 그것도 있고 보니까 스스로 가족들에게 닭이 피해를 주고 있다고 인지 하고 있는걸로 보임 (KgGlLn) 작성하기 MBC볼놈 2017/10/24 01:20 카메라있잖 (KgGlLn) 작성하기 Nodata- 2017/10/24 01:43 키우던 오골계가 노쇠해서 죽었는데 그걸 할머니가 삼계탕을 한적이 있었지 아버지는 맨첨에 그걸 모르고 드셨다가 나중에 애지중지 키우던닭인걸 알고 전부 토해버리셨었지 흠... (KgGlLn) 작성하기 미칠듯한 뒷태 2017/10/24 01:55 역시 애초에 먹으려고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보고, 애정때문에 키우는거면 사인이 뭐든, 품종이 뭐든 못 먹는게 사람심리인가보다 (KgGlLn) 작성하기 o0ㅇ1lI|ij; 2017/10/24 02:16 아내가 준비하고 한 걸까 아니면 남편이 닭 어디 갔어? 했는데 마침 찜닭이니 즉석에서 친 장난일까 (KgGlL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gGlL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고음병 환자들이 간과하는 사실 [9] 막창(?) | 2017/10/24 00:52 | 4117 카카시가 자부자 개처발랐다는 증거 [31] 트레그오울 | 2017/10/24 00:50 | 5318 제 차량을 박고 도주한 차량을 찾았습니다 [13] DYAB | 2017/10/24 00:49 | 5586 친구 만드는 만화.manga [17] Gustrans | 2017/10/24 00:46 | 2575 애지중지하던 닭을 잡아 빡친 백형 [28] 루리웹-4054470135 | 2017/10/24 00:46 | 3081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 (전우용 역사학자) [2] 언제나마음은 | 2017/10/24 00:44 | 3756 노통때 자기맘에 안든다고 지지를 철회했다 [22] 채은이아빠 | 2017/10/24 00:43 | 5974 조커가 미쳤다는 결정적인 증거.jpg [39] 뼛속까지 개변태 | 2017/10/24 00:38 | 5908 예전에 올린 늙어보이는 어린개 크니까 더 늙어짐 ㅠㅠ [6] 갯강구 | 2017/10/24 00:35 | 4542 인스타그램 시작했네요 [9] YonseiUni | 2017/10/24 00:35 | 2607 여의도 촛불파티] 포스터 대전(?) 참전합니다 [12] SO | 2017/10/24 00:33 | 3283 실수로 풍선껌을 삼켰다 [2] 야채참치 | 2017/10/24 00:28 | 6001 누나랑 같이 자는 망가.jgp [22] 루리웹-3696799960 | 2017/10/24 00:28 | 3907 냉동고기 10분만에 해동법 [81] 루리웹-4054470135 | 2017/10/24 00:27 | 3078 행정병의 영원한 친구.jpg [52] 쿠르스와로 | 2017/10/24 00:25 | 2577 « 68601 68602 68603 68604 68605 68606 68607 68608 68609 (current) 686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카라 박규리 근황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일본 부모들 비상.jpg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청바지 vs 치마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속옷 회사의 복지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지구 시차 레전드.jpg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트럼프의 순기능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요즘 신병 근황.jpg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존 시나 탈모 근황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미국 부통령 근황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사과 수박 들어보셧나요?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장기 하나로 사단을 접수한 이등병.jpg 모닝글로리 S급 신병받고 기뻐하는 선임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소전2) 놀라울 만큼 아무도 관심안주는 인형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앞으론 영원히 하나야...
아침마다 나가서 보던 스매더스..
이젠 군침부터 흘리게 되는데..
진짜로 덜컥했겠다
그냥 찜닭 했음+집 들어왔는데 남편이 키우던 닭 어디갔어? - > 한번 장난 쳐봐야 겠다 이런 흐름인건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영원히 하나야...
아침마다 나가서 보던 스매더스..
이젠 군침부터 흘리게 되는데..
이봐 스매더스는 어디있지....?!
아내: 너 같이 눈치 빠른 남편은 싫어...
진짜로 덜컥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치느님은 언제나 옳다
이 아저씨 재밌음 ㅋㅋ
진짜면 여자가 너무했다 싶었는데 ㅋㅋ
당연히 저 닭은 애정을 부은 애고 그 닭은 그냥 어디서 도살해온 닭이니
당연하지..
아 귀여워 아내도 남편도 ㅋㅋㅋㅋ
그냥 찜닭 했음+집 들어왔는데 남편이 키우던 닭 어디갔어? - > 한번 장난 쳐봐야 겠다 이런 흐름인건가 ㅋㅋㅋ
방송이니까 아내랑 짜고친거겟지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애 유전자 파워가 ㅎㄷㄷ
솔직히 쫌 빡쳤을듯
그나마 저 백인 남편은 성격이 순하네. 다른남자 같으면 한성깔 부렸을듯......
그것도 있고 보니까 스스로 가족들에게 닭이 피해를 주고 있다고 인지 하고 있는걸로 보임
카메라있잖
키우던 오골계가 노쇠해서 죽었는데
그걸 할머니가 삼계탕을 한적이 있었지
아버지는 맨첨에 그걸 모르고 드셨다가 나중에 애지중지 키우던닭인걸 알고
전부 토해버리셨었지
흠...
역시 애초에 먹으려고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보고, 애정때문에 키우는거면
사인이 뭐든, 품종이 뭐든 못 먹는게 사람심리인가보다
아내가 준비하고 한 걸까
아니면 남편이 닭 어디 갔어? 했는데 마침 찜닭이니 즉석에서 친 장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