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gazine.weverse.io/article/view/1231
페스티벌이라기보다는 위버스에서 따온 인터뷰를 부스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민 모음집이라고 보면 좋을듯
페스티벌이라기보다는 위버스에서 따온 인터뷰를 부스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민 모음집이라고 보면 좋을듯
브이쇼죠, 홀로라이브, 아포키, 리레볼루션, 플레이브, 리글로즈, 허니즈, 블라스트 등 개인세를 포함해 스물 아홉명의 버튜버나 프로듀서, 스태프 등을 취재한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음.
인터뷰 읽기에 앞서 자기 아바타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입장하면 우하단 터치조작으로 움직일 수 있음.
맵에 있는 각자의 부스에 들려 인터뷰와 소개글을 읽으면 스탬프가 쌓이고 스탬프를 들고 사진부스로 가면
기념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는 버튜버가 활성화 되고
귀여운 사진을 소장하고 공유할 수 있음.
생각보다 분량 많아서 오시만 보고 기념사진 찍어도 5분정도 걸림.
팔란의 불사군단🌰
2024/10/22 18:41
오 이런거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