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고크랑 캐벌리어 설명 중 올라온 도네가 이렇게? 주인장도 잠시 말을 잊음 왜냐면 그냥 백팩인 파툼과 달리 저안에는 사람이 타고있음 (저스티스백팩인 포란티스는 무인) 메이린이라고... 가라 메이린 어택! ?!
근데 설정상으론 캐벌리어 아이프리드가 아카츠키보다 중요한 장비지 않나.
아이고 건붕아 ㄷㄷ
아이고 건붕아 ㄷㄷ
근데 설정상으론 캐벌리어 아이프리드가 아카츠키보다 중요한 장비지 않나.
오브군 비밀 작전 용 기체에 전자전 사양 풀로 갖춘데다 조약위반인 미라쥬 콜로이드까지 장착해뒀으니ㅋㅋ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캐벌리어 아이프리드는 설정을 다 뜯어봐야 대단한 장빈데 별도 장비없이 소체+방패만으로 레퀴엠 몸빵을 성공해낸 아카츠키 임팩트가 너무 강했어ㅋㅋㅋㅋ
탄사람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이어서라 생각해야ㅋㅋ 코팅(아스트레이 20대가격)다 날라가고 구동부 부하도 오고 에너지도 오링나서 안터진게 용한 정도였다니까
(민) 메이(린)어택
불륜녀(아님)을 날리는 카카리좌의 큰 그림
너무도 황당한 드립에 제룡도 입을 다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