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나와 내 가족, 문제 있을 때 편하게 빠지려 한 적 없다"

입만 열면 똥을 뿌리네

걱정마 너희들은 임기 마치면 모가지야~~~

이 정도면 그냥 체념하고 임기 후에 뒤질 준비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래도 지지하는 모자란동네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발뺌하는 수준이 사기꾼 범죄자와 빼박이네.
범죄자를 졸라 다루면서 그들은 졸라 닮아 버린... 아니면 원래 저랬을 수도...

빠지려 한 적 없죠.
애초에 빠져 있었으니 빠지려고 할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