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국경지역 포병부대 집결

때아닌 총풍이냐? 문제는 진짜 쏠것같다는거다 되도않는 보궐선거에 이게 무슨짓이냐? 놀아주는 북한도 여전히 답없는건 ㅈㅈㅈ

접경지역이 아니라 국경이라고 썼네요. 완전한 적성국으로 본다는건데. 북한을 점거한 괴뢰정부로 보는 헌법에 위배된거아닌가요

혹시 몰라서 상온에서 보관가능한 음식을 좀 샀습니다..

원래
개성공단에
수원까지
다죽일수있는
포가
있었으나
노통의
주장으로
뒤로물림
평화가
돈이고
희망임

나라에 근본이 없어지니 기레기도 이전 보다 더 근본이 없어지는군요.

기사에 분명히 말하고 있잖아요. 삐라 무인기 계속 보내면 우리도 조치를 취하겠다.
저번에도 그러다가 쳐 맞았죠. 연평도 ..
포격 훈련 북쪽해역으로 계속 쏘면 우리도 쏘겠다고 3~4일을 얘기했다던데. 무시하고 쏴대다가.

희생자만 있고 승자는 없는 게임.. 이걸 막는게 대통령의 책무인데 오히려 전쟁을 조장하는 새끼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

가진 자와 굶주린 자의 싸움.
승패를 떠나 누가 더 잃을까?
그리고 주변에서 콩고물을 노리며
군침을 흘릴 주변국은?

우리나 북이나 휴전선인근에 모든 전력이 집중되어 있어요..쟤네도 국가고 병력배치나 군관련 이슈는 항상 있죠..우리도 마찬가지고요..그걸 콕 찝어서 보도하면 전쟁위기로 보는겁니다. 우리는 지금 종전이 아니라 정전중이라 어쩔 수 없는 국면인겁니다. 수백년후 역사책에는 남과북의 100년전쟁 뭐 이런식으로 쓰여질겁니다.그런데 지금 윤정부 지지율이 박근혜 탄핵 당시의 지지율에 근접했어요..정권을 빼앗길 위기면 항상 써오는 수법이고 국힘은 똑같은 수법을 아주 수십번 써왔어요 옛날에는 효과도 있었고요..근데 지금은 아니잖아요..여러분 깨어있고 똑똑해서 여론몰이에 속지 않는다면서요...맨날 기레기 쓰레기 언론 욕하면서 쟤들이 하는 농간에 놀아나면 어떡합니까? 좀 이런거는  퍼오지말고 재생산하지말고 그런갑다하고 넘어가요..

남한이 엄청나게 피해가 크죠 아무리 대기업이나 국가의 시스템을 남쪽에 백업해 놓고 중앙행정기관을 아래로 내렸다지만
기업들 최고 기술자들이랑  최고 권력자들이 다 서울 경기에 있어서  다죽어버리면 자료가 있어도 복구되고 정상 운영 되는시간이 오래걸릴수밖에없죠
북측움직이면 바로 타격하면되지 않냐? 라고하는데
남한은 절대 선제공격을 안하기 때문에 일단 서울경기 중요시설들부터  불바다되고
그뒤에 사격지시하겠죠

선거끝나면 조용히 지나나?

전쟁나면 군요충지 뿐만 아니라 삼성 반도체 공장도 날라감..
윤석열 이사람 외국나가면 반도체로 그리 자랑질 하면서 이거 날려 먹을려고 하나?

지금 세계경제로 보면 한반도 전쟁을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다 찬성 할것 같은데..죽는건 우리고

서울도 서울이지만 전방에 있는 우리장병들 다 갈려나감.. 아무리 북한이 낙후되었어도 6.25때와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의 포탄과 생화학 무기를 가지고 있고, 북한의 장사정포는 전방부대를 최우선으로 타격하기 때문에 전방부대 병사들은 다 죽음...
제가 15사단 포병부대에서 근무할때도 유사시 북한의 포탄속에서 춘천까지 후퇴해서 재정비하는 후퇴훈련을 정기적으로 했었습니다.. 그때 간부가 이야기하길 전방부대들은 신문지하나당 포탄한발씩 떨어질 수준의 집중포격을 받기 때문에 여기 병력중 10%정도만 살아서 내려갈거다고..

이미 전역한 사람들도 만 45세가 안 넘은 사람들은 마찬가지로 예비군으로 소집된다.
형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옛날 중국 고사에.. 강을 두고 두 나라가 대립 중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겨울이 오면 강이 어는데, 상대국이 군사를 이끌고 넘어올까봐 병사들이 도끼로 얼음을 깨기도 하죠.
그런데 도끼로 강의 얼음을 깨는 건 어느 쪽 일까요?
바로 약한 쪽입니다. 약한 쪽이 적국의 병사들이 건너오지 못하도록 미리 길을 파괴하는 것이죠.
지금 북한이 전쟁을 대비하여 군사력을 집중시키고 당장이라도 도발할 것처럼 보이지만.. 철도와 도로를 파괴하려는 이유가 왜 일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