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판(리바이브 전 시절) 엘드르는 메인스토리 1장 시점에 교주와 사도들 앞에 자신을 드러내고 그들과 동화되는데 리바이브 엘드르는 뭔가 가짜 세계수가 꼬였는지 메인스토리 1장에도 안나옴
근데 사람 안바뀌는지 온갖 똥은 이미 다싸놓은 상태
소설막바지에 외로우니깐 잠이나 때리자하고 잠드는거 보면 아직 잠들어있고 가짜가 판치고있는거같음
아니면 엘드르도 엘리아스를 만든놈이라고 엘리아스 평균이랑 비슷해서 잠꼬대나 하는걸지도 모르지...
앨리스 테마극장에서 눈깔도배나 점치는거 방해 대놓고 하는거에 죠안스토리 떡밥보면 상황 꼬이긴 확실히 꼬인거 같음
뱀이 세계수 뿌리에 자리잡고 갉아먹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듬
디아나가 북유럽 신화 풍이고, 북유럽신화 뱀이면 니드호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