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다 양쪽을 부정.
쿠 훌린/쿠 훌린 얼터
얼터->쿠 훌린
"자신의 양적 측면,
그래도 내 원본은 너무 밝은거 아니냐?"
쿠 훌린->얼터
"자신의 음적 측면"
고르곤->메두사
"묘한 기분이 든다. 마치 인간처럼,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옛적의 기억이 되살아나는것 같다"
메두사->고르곤
"완전히 "괴물"로써 전락한거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고 칼데아에 있는 이상은 이제 좀 진정해줬으면"
헤라클레스/알케이데스
알케이데스->헤라클레스
"지우고싶은 이름의 대상,
혐오하는 존재.
복수를 잊어버린 머저리"
헤라클레스->알케이데스
" '너에게 그것(복수)은 무리다'라며 미소짓곤 알케이데스를 응시."
얼터
"다른 자신을 본다는게 유쾌한 기분은 아니군.
저쪽은 혐오감에 나를 죽이고 싶겠지만..."
에미야
"우와와아...쌍검총 멋있다..
나도 저거 써야지!"
거기다가 쌍검총에 칼까지 달렸다고!
와 나도 쌍검 써야지가 제일 솔직한 감상일거야
나그나그랑아..
그치만 들어봐
쌍권총이라고
UBW로 어느정도 정신치료가 돼서
영령 에미야가 시로 얼터라 봐도될만큼 혐오하지않나ㅋㅋ
수준김피카츄
2024/10/21 14:05
나그나그랑아..
Ludger
2024/10/21 14:06
그치만 들어봐
쌍권총이라고
블랙워그래이몬
2024/10/21 14:07
거기다가 쌍검총에 칼까지 달렸다고!
Dr.Kondraki
2024/10/21 14:05
홍차는 어쩌다 개그맨이 됐는가
패턴퍼플
2024/10/21 14:05
와 나도 쌍검 써야지가 제일 솔직한 감상일거야
쿠미로미
2024/10/21 14:05
에미야는 어찌된게 시간을 거듭할수록 애 이미지가 순해져 ㅋㅋㅋ
M9A2
2024/10/21 14:08
UBW로 어느정도 정신치료가 돼서
햐쿠만텐바라살로메
2024/10/21 14:06
영령 에미야가 시로 얼터라 봐도될만큼 혐오하지않나ㅋㅋ
시시로 보탄
2024/10/21 14:11
그리고 투영해서 지뢰같은걸로 교수님 날려버리고
아무로・레이
2024/10/21 14:10
막짤 드립치려고 빌드업 한거지..?
메이드_인_헤븐
2024/10/21 14:11
메두사 고르곤은 뭐 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보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