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신작 접수원이 하는 일

사실 설정상으로는 쟤도 다 했음. 서술을 안한거..

쟤도 현지파견형 접수원이라 훈타가 사냥하고있을때 주변에서 조사하고있단 설정이긴함
캠프에서 보급품같은거 준비도 쟤가하는거고

우리 눈에 안 보여서 그렇지
설정 파 보면 재밌는 게 몇 개 있긴함 ㅋㅋㅋ

몇가지 다 모르는 사실이 있긴한데 월드 접수원도 할건 함 헌터가 지역이동하면 바로바로 지도그리기랑
캠프에서 물자관리에 훈타가 사용하는 아이템,자주 사용하는 장비,심지어 안쓰는 장비들까지 싹다 지가 통계해서 들고옴

알마(알머니) - 든든한 딜러의 수호자이자 지원자, 최고의 서포터
접수원(빻빻이) - "우리 정글 뭐하냐아아아ㅏ"

빻빻이: 내가 일을 할 꺼라고? 어림도 없지!

접수원도 이쁜데 이번작 대장장이가 파판 15 정비원 생각나서 좋더라..

맘대로 줘 패면 밀렵이 되니까 황급히 퀘스트 발령해서 커버치는 것이 아닌지?
아이고 푸른별!!! 그건 아직 개체수가 애매한 놈인데!!!

이블죠에 매달려서 팔힘으로 버티는 접수원이 하필이면 저 인간 밖에 없어가지고..

신작이 나올수록 접수원도 업그레이되는군

빻빻이도 일 많이함
근데 그런 묘사가 없으니 트롤 같을 뿐

언제나 함께해요. (꿀빨기)

이블죠랑 "놀아주기"

밥해주잖아
돈받고

다음작에선 열심하 부려주마.

아이보를 이걸로까면 자동으로
베키(1) 패티(도스) 아이샤(트라이) 코노하(써드) 소피아(4) 수주원들도 다 까여야함 ㅋㅋ

이거 빻혐임 암튼 빻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