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때 못 딴 클립 따려고 다시보기 첨부터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넋 놓고 흐헤헤 듣고 있다가 클립 따는 것도 놓치고 있는 내가 있다.
뭘까, 뭐가 이렇게 날 기분 좋게 만드는 거지?
뭔가 계속 아래 짤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보는 기분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정신 못차리는 나
가키냐나 봇치냐가 특정 상황이나 장면으로 톡톡 튀는 명장면을 만든다면
눈냐루비는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자연스러운 흐름 아래에 명품이 발견 된다고나 할까?
표현력이 부족해서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다
다시보기 지워지는 게 7일이라 느긋하게 감상 못하는게 좀 아쉽다.
말루
2024/10/21 00:02
눈냐냐냐
냐루비
2024/10/21 00:02
유튜브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