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RG건프라는
딱 만들어만 두고 가지고 놀게 못되는 제품군이였다
부품이 너무 작아서 후드득이 심하거나
백팩이 무거워서 제대로 서질 못하거나
한번 가변하면 두번다시는 가변은 포기해야 되거나..
전체적으로 하자가 존@나 많은것 등등
초기에 나온 RG는 말그대로 "완성"만 했을때
이쁜 녀석들이였지 액션을 취한다던지
같은건 힘든 녀석이였음
그러나 반다이의 여러 노하우를 겪은건지
RG유니콘을 시작으로 하여 점점 발전해가기 시작해서
이러한 개쩌는 녀석들을 만드는데에 성공하며
RG 제품은 반다이 1등 밥줄이 되었다고 한다
.
.
.
물론 아직 사소한 찐빠같은 제품도 있다
제타rg는 진짜……
알난주 인터넷 팁 따라서 보강해보면 건담 개수 입문 제대로 즐길?수 있다
유니콘은 또 오히려 너무 뻑뻑해서 조립할때 안풀어주면 관절이 부서진다는 찐빠가...
RG 더블오 백팩에 있는거 다 떨어져서 짜증났었는데
후두둑 진짜 ㅅㅂ
가가가 진짜별로임??
전지 가동식 한번 만져보면 ㅅ발 소리가 절로나옴
전지가동손 ㅈ같은거야 한참전에 알고있고 그거빼면 괜찮다는거군
저사이즈에 변신합체 다 구현해놨음
그게 뭘 의미할지는 생각해보길 바람
제타의악몽!! ㅋㅋ
진짜 혁신 RG막투 어디감??
걔는 뭐 솔직히 막 조립이 좋다는거지 혁신급이라기엔 좀
너무 혁신이라 시난주에 재활용했잖어
걔는 4살짜리 조카가 던지면서 가지고 놀아도 관절하나 안부러지더라
스리덤은 만족했음
뉴건담은 무슨일이 있어도 완벽해야한다...!
RG 윙건담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