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굶주려 미쳐가는 자신과 하위 권속들 때문에
피를 금기로 정한 상위 권속에게 반란을 일으켜 전복시킨
돌시네아
그러나 그 결과는 망각할수 없는 혈귀들이 죄책감과 갈증
나갈 수 없다는 사실에 미쳐버린 현실만 남음
로쟈 역시 배 굶는 뒷골목의 사람들을 위해
돈을 수탈하는 세금 징수원 노파를 죽이고 그 금고의 돈으로
뒷골목 사람들을 먹였지만
이후에 찾아온 중지의 보복으로 모두가 도살당하게 됨
걍 둘다 행적이 비슷함
피에 굶주려 미쳐가는 자신과 하위 권속들 때문에
피를 금기로 정한 상위 권속에게 반란을 일으켜 전복시킨
돌시네아
그러나 그 결과는 망각할수 없는 혈귀들이 죄책감과 갈증
나갈 수 없다는 사실에 미쳐버린 현실만 남음
로쟈 역시 배 굶는 뒷골목의 사람들을 위해
돈을 수탈하는 세금 징수원 노파를 죽이고 그 금고의 돈으로
뒷골목 사람들을 먹였지만
이후에 찾아온 중지의 보복으로 모두가 도살당하게 됨
걍 둘다 행적이 비슷함
가슴크기때문 아니었어?
ㅇㅇ 혈액바가 맛이 없는거라....
사람 몇인분을 혼자 먹을거같은 애가 2권속이라니
문제는 로쟈가 혈귀가 되면 식탐 때문에 아래 애들이 먹을게 없어서 뒤질거같은데
가슴크기때문 아니었어?
식성 아니었어/
문제는 로쟈가 혈귀가 되면 식탐 때문에 아래 애들이 먹을게 없어서 뒤질거같은데
이발사 오티스 스토리에서는 무려 굶어서 살 빠지더라
물론 혈액바가 맛없어서 그렇지만
ㅇㅇ 혈액바가 맛이 없는거라....
사람 몇인분을 혼자 먹을거같은 애가 2권속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