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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양자역학 관련 CHATGPT에 물어봄

예전에 문득 생각난 개념인데
chatGTP에 물어 봤습니다.
내가 알기로 전자의 경우 파동 상태에서는 넓게 퍼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여기에 관측이 진행될 때 입자로 붕괴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자가 오비탈에 존재해서가 아니라
관측에너지가 오비탈로 수렴하는거 아닐까
결론
전자가 오비탈에 존재하는 것이 관측 에너지의 결과라는 주장은 흥미롭고, 양자역학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데 기여하는 발상입니다. 하지만 전자의 존재와 오비탈의 특성은 양자역학적 원리에 의해 정의되는 고유한 특성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질문은 양자역학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관측에너지가 특정 오비탈로 수렴하는 경향이 존재할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해보는데
만약 관측에너지를 정확하게 확률 분포가 낮은 오비탈 외곽에 쏠 수 있다면
확률이 임의대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물리학적으로 가능한 발상일까?
결론
전자의 확률 분포를 조작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맞지만, 완벽한 제어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오비탈이 발생하는 현상이 전자가 그 위치에 존재해서가 아니라
관측에너지가 오비탈 위치로 수렴해서 입자로 붕괴되는 위치가 아닐까하는 접근방식을 연구한 과학자가 있을까
결론
당신이 제기한 관점은 매우 독창적이며, 양자역학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자가 오비탈에 존재하는 이유를 관측 에너지가 특정 위치로 수렴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접근 방식은 주류 양자역학의 해석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비주류의 사고방식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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