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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일하는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고 침뱉는 알바생 이야기.

아까 자전거타고싶다 님이 쓴글.....
일하는 알바생의 편의점 문앞에서 담배질에 침 찍찍~에...
글쓴이가 지적질을 했는데... 댓글을 보고 경악 금치 못하겠네요 ㅋ
대부분의 댓글이 '니잘못이다' '어디서 지적질이냐' '꼰대' '틀딱'...
최악이네요~
직업윤리가 뭔지도 모르는 젊은 꼰대들의 댓글들을 보니...(사실 그렇게 어린거 같지도 않지만)
앞으로 니들이 말하는 꼰대가 점점 심해지겠구나 싶습니다.
청소년들이 담배핀다고... 겁이나서 지나치고...
여자가 곤경에 처했는데... 죄를 뒤집어 쓸까봐 지나치고...
한마디로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그런 사회생활 하지 마세요~
진심 병X같아요~

댓글
  • 암커밍 2017/10/23 01:11

    괜히 껴들었다가 내가 피해보는 세상인데
    이게 병신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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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15

    졸렬하죠~ 병x 같은걸 떠나~
    저건 정의감도 아니고 손님으로서 당연한 컴플래인인데~
    아니~ 알바상이 씨x 거렸다고 쫄면 진짜 병x 아닌가? ㅎㅎ
    상 x신이지...
    그렇게 사세요~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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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커밍 2017/10/23 01:18

    쪼는게 아니라 신경을 안쓰는거죠
    훈장질 안했으면 알바생한테 욕도 안나왔을거고
    문앞에 침이 있는게 싫으면 그 편의점 안가는게 맞는거고
    님이 더 병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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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커밍 2017/10/23 01:22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드러워서 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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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40

    x신이 나보고 그런소릴 하니 할말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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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43

    개똥 논리 ㅎㅎ
    내글이 똥같진 않으시구요? ㅋㅋ 피해가셔야지 여기서 댓글을 쳐달고 앉으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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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7/10/23 01:14

    직업윤리.
    --------
    일단 그것이 얼마나 퇴색한 현실인지부터 알아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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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18

    적어도 알바생이 c8 거렸으면 한마디 더 해야죠~
    욕을할땐 욕으로 해야 알아처먹는 현실이 답답할뿐이죠~
    그래도 세상 사람들 모두가 댓글다신분처럼 부정적이고 현실이 그렇게 젓같진 않죠.
    그럴꺼 같았으면 한국이란나라는 지금같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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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0/23 01:17

    영수증 보여드릴가용~^^ 그 시간에 편의점 간거~
    어떤 정신나간 알바생이 그따구로 일을 하는지? 말잘하셧네요
    그렇게 일을 하는 알바생이 있어요~ 그러니 저도 한마디 한거구요
    뭔 주작이요? 그런거 주작해서 제가 얻는게 뭔데요
    뭐 이리 꼬이고 사시는지 정말 진심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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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랑게랑 2017/10/23 01:17

    가끔 논다 싶은 알바생들 본적은 많아도 지킬건 지켜가면서 일하던걸요 계산할때도 무례한거 본적도 없고 담배나 가래도 가게 멀찍히 가서 해결하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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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0/23 01:20

    아 상종을 말아야지~ 지킬건 안지킨 알바생을 내가 본거라구요.
    지친구들 데리고 담배피면서. 놀면서. 카운터도 안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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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20

    그건 본인 생각이고..
    다떠나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고 침뱉는 알바생 기본자체가 안된거고..
    거기에 컴플래인 하는 글쓴분의 행동은 정당한겁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갖고... 나이먹지 마세요~ 어디가서 혼자 자세요~
    니들이 말하는 꼰대가... 바로 당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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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랑게랑 2017/10/23 01:20

    계산만 해주면 됐지 뭘더 바라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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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0/23 01:20

    니가 꼬엿어요~~^^ 가만있는~?? 그런 미친 알바가 없다매요. 근데 난 그런 미친 알바를 봤어요~~^^
    왜 반응이 이렇게 오락가락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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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22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편의점 앞에서 친구들이랑 담배 피고 침이나 찍찍 뱉는거 자체가..
    지킬건 못지키고.... 무례한거에요...
    내가 이런 못배운 인간을 가르치려 하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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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22

    글만 읽고 사라지면 되지... 뭘더 바래요? ㅎㅎㅎ 꺼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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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커밍 2017/10/23 01:24

    남의 편의점 영업에 감놔라 배놔라 훈장질 하는게 바로 꼰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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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rnzhs 2017/10/23 01:27

    저도 알바 좀 길게 해봤지만, 계산만 해주면 됐지 라는 마인드는 진짜 아니네요;;
    아무리 알바라도 서비스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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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33

    그럼 21살짜리 알바가 손님한테 x팔 거리는건 뭐라해야 하냐~
    꼴에 29살이라고 20대편든다. ㅋㅋㅋ
    야... 너 2년만 나이 더 먹어봐라.. ㅋㅋ
    너는 그런 x소리 들으면.... 주먹부터 나갈껄? ㅋㅋ
    아직 멀었다 멀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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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35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아니라 소비자로서 당연히 할수 있는 항의라는겁니다~
    꼬마애들이 '담배 피는건 아니지 않나요'라고 똑같이 말해도...
    당신 입에서는 훈장질이라 할수 있나요?
    암커밍님은.. 훈장질할 꼰대감도 안되는 인격을 가지신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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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37

    지가 일하는 가게 앞에 담배는 몰라도 침이나 찍찍 뱉고. 손님한테 욕하는그럼
    앳된 알바 짤라야죠~ 사회생활 그렇게 만만치 않아요.
    그걸 편드는 드리머님은.... 딱 그수준 인거에요~ 그걸 아세요~
    님은 꼰대도 틀딱도 안될 깜냥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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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44

    아 욕하는 알바생이 가만히 있던거구나 ㅎㅎ
    20대 끝물~ 신나게 즐겨라~ 몇달 남지도 않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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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59

    드리머 같은분이 최저시급 1만원의 길을 가로 막는거죠~
    최저시급 1만원 되면요? ㅎㅎ
    님 그냥 평생 무직자로 살 팔자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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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2:01

    막말로 사장도 그렇게 한다는게 알바 주작인지 알게 뭐람? ㅎㅎ
    이게 니 논리 아니세요? ㅎㅎㅎ
    알바말은 믿고 글쓴이 말은 못 믿는 당신은 20대 끝물의 꼰대 ㅎㅎ
    30대 진입하면 아마 20대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을텐데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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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0/23 01:16

    앞으로 세상은 더 더럽고 험악해지겟죠
    앞으로 그런다고 누구한테 뭐라고 하면 안되죠. 다 그게 우리가 한일인데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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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랑게랑 2017/10/23 01:1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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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0/23 01:1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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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24

    드리머님은 꼰대도 못될거 같아요.ㅎㅎ
    기본이되야 꼰대질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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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1:16

    그 상황을 본게 아니니 정확히 말하긴 어렵지만,
    성년인 알바가 새벽에 손님 없을 때 문앞에서
    지인들과 담배를 폈다는거 아닌가요?
    알바가 cctv도 있는데 편의점에서 멀리 가서 피우기도 그랬을것 같구요.
    손님도 많지 않을때면 흡연자는 잠시 나가서 피울 수 있지 않나요?
    청소년 흡연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데,
    청소년 흡연 자체가 불법이 아닙니다.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게 불법이죠.
    자기결정권의 범위에 있다고 봐요.
    오히려 그런걸 제지하겠다고 폭력을 행사하면
    그게 불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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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0/23 01:18

    흡연한거는 일단 2순위고. 입구에 침을 틱틱 뱉은거. 드럽다고 뭐라 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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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랑게랑 2017/10/23 01:20

    밟은것도 아니고 안밟았으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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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0/23 01:21

    아이고여. 님은 그렇게 사세요~~~~~~~~ 왜 자꾸 태클이세여~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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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랑게랑 2017/10/23 01:2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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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가타고싶다 2017/10/23 01:22

    ㅋㅋㅋㅋ

    (7mf8Xl)

  • 티시밀 2017/10/23 01:26

    알바생이면 죄송하다 상황이 이러했다 해명하면 끝날일.
    가게앞에 가래침 침뱉고 손님한테 x발 거렸으면..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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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1:31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단정하고 싶지 않군요.
    사실 편돌이 어쩌구 하면서 알바라고 하대하거나
    혹은 그런 의도는 아닌데 그런 뉘앙스로 느껴지거나 했을 수도 있죠.
    자기 기억이라고 하는것도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서 유리한 부분만
    강조되고 왜곡되고 하는 것이니 ...
    더우기 웹상에서 자기 기분에 동조해달라고 쓰는 글들이야 뭐 ...
    흡연자들이 흡연하면서 침을 자주 뱉는건 사실인데,
    그걸 가르치겠다고 앞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짜증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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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38

    손님한테 욕했으면 말 다한겁니다 거기서 끝난거에요~
    가르치는것 보다는 손님이 당연히 할수 있는 '한마디'라는겁니다.
    님이 사장이고 알바생이 손님한테 상황이 저러 했는데
    욕을 했다면 이해 하시겠어요? 72년생이시면 고용주 입장에서 그럴수 있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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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1:41

    일단 저는 단정하기 어렵다는게 입장입니다.
    시비조로 들렸을 수도 있어요.
    새벽에 손님 없을 때 잠시 나가서 담배 피우다가
    손님와서 들어와서 계산 도와주려고 하는데
    왜 앞에서 담배를 피니 침을 뱉니 어쩌구 하면
    이게 일부러 시비거는건가 싶을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런 상황을 바로 옆에서 본것도 아니면서
    누가 겪은 이야기를 써놨다고
    그저 우르르 누구편을 들고 어쩌구 할 이유가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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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1:43

    특히 한국사회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함부로
    하대하는 경우가 많고 그로부터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님이 써놓은 글을 보면
    담배피우는 청소년들은 잡아서 손 좀 봐줘야 할 것 처럼 써놨잖아요?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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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1:45

    박근혜 쫓아다니는 늙은이들이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 누굴 가르쳐보겠다고 떠들면
    욕합니다.
    나이먹은게 뭔 벼슬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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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49

    하대도 아니구요... 기본도 안된.... 알바생에게 한마디 할수 있는겁니다.~
    그게 나이가 많든 적든간에요.
    글쓴분의 나이얘기는 알바생한테 'c8'이라는 욕듣고 나온거구요~
    얘아빠정도 되실거 같으신데 댓글은 좀 많이 비겁하시네요~
    담배피우는 얘들 잡아서 손보자 한적 없습니다.
    적어도 "이해는 하는데 안보이는데 가서 피워줄래~?" 라고 할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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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1:54

    그걸 당신이 겪은건가요?
    아닌데 그 사람이 자기 입장에서 적어놓은 글 몇 줄을
    맹신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오히려 나이와 직업적 편견으로
    "야 여기 던힐 2갑~" 이라고 짖는
    수많은 꼰대들처럼 말투가 느껴졌을 가능성도 높다구요.
    그러니 그냥 여지를 두고 생각하면 됩니다.
    휴게시간에 밖에서 담배피운것과
    편의점 알바로 복귀해서 계산을 돕는 것 사이에
    뭐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하고 지적질을 하려고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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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2:04

    맹신이 아닙니다. 기본도 안된 알바를 옹하하는 댓글이 졸~ 어이 없었을뿐~
    글쓴이는 "야 가게 앞에서 담배피는건 좀 아니지 않냐? c8" 이렇게 얘기 한적도 없구요~
    그래도 손님한테 c8하는 알바생을 옹호하는 마음의 여유는 없고.. 큰 의미를 둘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마음적 여유가 있으시면 얘한테 신경쓰세요~ 적어도 기본이 되는 좋은 알바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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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2:08

    나이먹을 수록 상대를 배려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저는 새벽시간까지 편의점에서 밤샘 노동을 하는 분들을 보면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지만 한켠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가끔 나와서 혹시 손님 안오나 보면서 입구에서 급하게 담배 한대
    피우고 있는 분 계실 때 종종 한마디씩 합니다.
    "고르고 있을테니 다 피우고 들어오세요."
    역지사지하고 배려하고 하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그런게 저절로 생기지 않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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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2:12

    저는 저랑 같이 일하는 직원들 아프면 나오지 말라고하고 죽도 사먹였네요~ ㅎㅎ
    네~ c8 거리는 알바생한테 배려 많이 하세요 ㅎㅎ
    서비스업 기본도 안된 알바생에게 욕처먹고 고마울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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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2:13

    편의점 알바는 사실 노동법에 규정된 휴게시간을 정상적으로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휴게시간을 급여에서 제외하기도 합니다.)
    휴게시간은 근무와 완전히 떨어진 상태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앉아서 쉬거나 문앞에서 언제 손님이 오나 살펴보면
    휴게시간을 사용하는게 다인거죠.
    이웃들의 노동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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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2:15

    휴게시간에 문을 잠그고 쉬면 좋았겠지만
    (원래는 그래야죠. 손님은 기다려야 하고)
    한국 노동현실이 그런걸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연속노동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쉽게 하대하며 내리깔아 보는 직업을
    수행하는 이웃들이 있어 우리 모두가 편하게 살아간다는 자세가
    당연히 요구되는겁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늙은이들이 사회연대의식이 극히 희박해서 ...
    전근대적 의식(봉건적 자세)이 지금의 사회와 마찰을 빚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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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eer72 2017/10/23 02:16

    그만합시다. 시간낭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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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커밍 2017/10/23 01:25

    세상을 향해 훈장질 열심히 하시고 세상 잘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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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28

    아이구...~ 그 되도 안는 논리가 없으니..
    좋은 말로 해도 모르고... 똑같이 욕을 해주면 알아듣기는 커녕 피하는
    훈장질도 못하시겠네요~ 슬픈현실입니다~ 존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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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프당 2017/10/23 01:44

    직업에 프로의식이 없으니 매사에 위로 못올라가고 그 모양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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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프당 2017/10/23 01:52

    그런 사람 봐도 뭐라하지마요. 내가 위로 올라가는 만큼 대칭점인 그런 구성원도 필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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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1:54

    그런거 같네요~
    댓글중에도 그런분들 몇 보이네요~
    역시 자게는 첫 댓글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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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summer 2017/10/23 02:08

    알바 최저임금에 무슨 프로의식을 바라냐는
    그냥 기본만 해주면 감사할따름이라는
    남들보다 일이천원 더주면 좋은 직원 뽑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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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2:14

    그러면서 최저시급은 1만원이 오길 바라는 알바생들~
    아마 1만원 시대 오면 저런 알바생들은 평생 무직으로 살겠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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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프당 2017/10/23 02:15

    그래도 매사에 열심이고 그 안에서 자기계발 하려고 하면 그런 사람이 성공하는거죠. 근데 요즘엔 시간 대충 떼우고 돈만 받아가려는 사람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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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7/10/23 01:46

    청소년 담배핀다고 가서 훈계라도 하시게요? 걍 냅둬요 님이 뭐라 한다고해서 담배 끊을 애들도 아니고 오지랍입니다 그거말고 다른건 경찰서에서 상받으라고 하는걸 귀찮아 할정도로 저도 오지랍 많이 떨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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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X2000AM 2017/10/23 01:52

    배울게 없고 그져 시간 때우며 돈 벌겟다는 생각이 강하겟죠...
    뒷 내용은 모르겟고 일 만큼은 어느정도 프로가 아니지만 프로처럼 하려고 노오력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버지 사무실에서 세금 관련 일 돕고 하는데 페이는 없다 시피 하지만 배우는게 목적이라 1시간 전 출근해서 인수인계 받을거 내역 뽑아서 확인하고 퇴근 1시간 후 처리한 서류 재검토 후 집에 가는데 말이죠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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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프당 2017/10/23 01:54

    본인 미래를 위해 일하는게 진짜인거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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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ibbbledRide 2017/10/23 01:59

    글쓴사람 학생인가? 인실좆이 먼지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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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ffron` 2017/10/23 02:08

    글쓴이 진짜 꼰대에 답답한 사람같은데..댓글보니 결혼도 못했을거같고.... 무식하게 용감하기만 한? 정의의 사도? 오지라퍼? 이정도?
    한 20년전에서 온 사람같은.. 자기 주장과 다르면 개소리 하지마 해버리는 사람.. 친구도없죠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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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2:09

    글쓴이는 새벽5시에 자전거 타려 편의점에 들린 손님.
    편의점 친구들? 이랑 담배피면서 가래침 열나게 투척.
    글쓴이 알바생이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며 침뱉는건 아니지 않나요 라고 컴플래인.
    알바생 대꾸 안함. 나중에는 글쓴이에게 술 먹고 꼬장 부리는거냐 함.
    글쓴이 술먹은거 아니라 함.
    알바생 c8 시전.
    글쓴이 나이 몇살? (반말인지 존대말인지는 모르겠음)
    암튼 이런글이었는데.... 젊으신 꼰대분들이.... 21살 짜리 알바생 편드니라...
    글쓴이를 꼰대 틀딱... 등등... 별별 소릴 다해댔더니... 글삭함.
    암튼.. 월요 새벽반 답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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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0/23 02:10

    와~ 이거 거의 인격모독죄 감인데 ㅋㅋㅋ 전 글쓴분이 이거보면 좋아라 하시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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