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병원 하는 아들이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아파트 몰래 팔았는데
엄마가 그걸 알아채고 혼내는 걸 할머니가 그걸 듣고는
금반지랑 통장이랑 편지 남겨두고 혼자서 집을 떠남
엄마가 그걸 뒤늦게 알아채고
우리집의 가난에 한탄하며
나무로 만든 개인주택에서 눈물을 흘리더라
작가놈의 새끼를 어떻게 하면 좋냐
https://cohabe.com/sisa/4024325
엄마가 즐겨보는 일일드라마 봤는데 존나 긁히네
- 옛날에 상상하던 디스토피아 미래 사회.jpg [13]
- aespaKarina | 2024/10/13 00:46 | 717
- 백종원 유튜브에 1년간 꾸준하게 댓글 달던 사람.jpg [23]
- 새대가르 | 2024/10/12 21:24 | 887
- 남자들이 선호하는 통통한 여자 몸매 요약 [24]
- 36201680626 | 2024/10/12 20:31 | 1514
- 엄마가 즐겨보는 일일드라마 봤는데 존나 긁히네 [15]
- 토드하워드 | 2024/10/12 16:23 | 472
- 대장금이 왕실요리대회에서 우승한 이유.jpg [2]
- 지정생존자 | 2024/10/12 15:06 | 565
- 블루아카) 노노미에게 시비거는 시로코 [20]
- 선도부장 히나 | 2024/10/12 14:02 | 970
- 요즘 소변기 근황 ㄷㄷㄷㄷ.mp4 [10]
- 살아있는성인 | 2024/10/12 12:57 | 1715
- 란마) 노팬츠 란마 [9]
- 파이올렛 | 2024/10/13 02:24 | 1117
- 액정을 뚫고 나오는 냄새 [36]
- 1592495126 | 2024/10/13 00:46 | 1325
- 말딸) 24 과천더비 말딸런 후기 [8]
- 옵저버 mk-2 | 2024/10/12 23:36 | 1615
- 블루아카) 851일만에 드디어.... [5]
- 선도부 | 2024/10/12 22:26 | 1153
- 전문가가 말하는 뱃살이 가장 많이 찌는 순간.jpg [32]
- 사쿠라치요. | 2024/10/12 16:23 | 798
- 출산 정책으로 레이프 합법화를 한 왕 [30]
- 코로로코 | 2024/10/12 15:05 | 1543
작가가 사회생활을 안해봤나봐
작가보고 기생충 10번보고 오라고해
가?난?
사실 작가도 현실을 모르지는 않을거임
그런데 그냥 자기의 판타지를 마구 뿜어내고 있는거 아닐까
Reginn
2024/10/12 16:24
작가가 사회생활을 안해봤나봐
밍밍한커피
2024/10/12 16:24
작가보고 기생충 10번보고 오라고해
라도리런드리
2024/10/12 16:28
가?난?
아알호메프
2024/10/12 16:28
가난.....?
아알호메프
2024/10/12 16:29
물려받은 아파트에 떠날 집도 있으니 최소 집이 두채네
캇셀하임
2024/10/12 16:28
사실 작가도 현실을 모르지는 않을거임
그런데 그냥 자기의 판타지를 마구 뿜어내고 있는거 아닐까
루리웹-2635561868
2024/10/12 16:29
드라마 이름이? 솔직히 믿기지가 않을정도인데?
달빛폭포
2024/10/12 16:29
뭔드라마지
비겁한
2024/10/12 16:29
작가는 부자인가봐
6리웹
2024/10/12 16:29
옛날이야 출연자 머릿수 때문에 큰집이 필요했다지만.. 점점 괴리감이 커지는구만
디쿠
2024/10/12 16:29
아침드라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