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는 반격을 기깔나게 치는 특색 한 명이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 육참골단 거던 쌍칼방
https://cohabe.com/sisa/4018269
림버스) 그 시절 할배들도 긴장하던 그 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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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때 당시 덱파워로 보면 접대받던 호흡이나 피안개 보유국 출혈 아니고선 반갈죽 나는 상황이 압도적으로 많았죠
반 격
솔직히 난 그정도인지 모르겠더라.
강하긴한데 걍 미리 흐트러트리니 끝이라...
뉴비기준이면 이해되는데 어느정도 성장한 유저도 그러더라.
내가 운이 좋은건가.
그래도 폭거던, 거굴철 쥰이 호거던 쥰에 비하면 100배 양반이라고 생각 ...
난 호거던때도 기프트 얻으러 쌍칼 자주 갔거든.
친구가 나보고 ㅁㅁ라고 한 이유가 그건가?
보통 그때 당시 덱파워로 보면 접대받던 호흡이나 피안개 보유국 출혈 아니고선 반갈죽 나는 상황이 압도적으로 많았죠
그렇군... 그냥 내가 운이 좋았던걸로...
도시의 사실 107번:
김지훈은 사실 시즌을 한 차례 더 연기하려고 했으나
연기 공지를 쥰이 반격하여 연기에 실패했다
시작 3인으로 시작하는 그때 거던이 아니여? 홀홀..
저 시절 쥰 잘못 걸리면 반격 5연참 맞고 인격 하나 개박살남
팩트) 어느 날 쥰이 엄지 대부의 의중을 물은 적이 있다. 그 날 대부는 숙청당했다.
팩트) 검지의 지령은 사실 오래 전에 이미 쥰에게 죽으라는 지령을 내린 적이 있었다. 단지 지령 자신이 두려워서 그 지령이 전달되고 있지 않을 뿐.
팩트) 한 번은 중지의 큰 형님이 앙갚음 장주에 쥰의 이름을 적은 적이 있다. 그렇게 그는 그 장부에 적은 그 이름과 함께 지워졌다.
팩트) 약지의 복도로 들어가려면 마에스트로 급의 예술작품을 낙찰받아야 한다. 쥰은 그런 거 필요없다. 그의 반격자세 자체가 약지의 파벌을 막론하고 지고의 예술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팩트) 마지막 손가락인 소지가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쥰의 존재가 두려워서 조직 전체가 외곽으로 도망쳤기 때문이다,
칼로의 손과 턱은 쥰에게 반격을 맞고 날아간것이다
얀이 뒤틀린 이유는 쥰에게 반격을 맞고오라는 지령때문이였다
김지훈은 롤랑대신 쥰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킬려고 했지만 너무 강력해서 게임이 재미가 없어질것이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