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인사드립니다. ^ ^
금요일 밤은 왠지 그냥 잠들기 아까워 이래저래 뭔가를 하게 되네요.ㅎㅎ;
대학시절 선배의 도움으로 사진을 알게 되었고,
와이프와 연애 시절에 행복한 추억을 담으면서 사진이 주는 즐거움에 행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딸래미가 태어날 즈음에는 사진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꾸준히 기록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만든
개인홈페이지가 어느덧 만 6년을 넘겼네요.
그동안 만난 사람들, 지금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 앞으로도 인연을 이어갈 사람들의 모습들.
거기에 제 주변의 풍경을 제 멋대로 담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사진들이 저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많은 사람들과 그 의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계절마다 홈페이지 대문을 리뉴얼하고 있는데요.
2017 가을, 대문 리뉴얼 기념으로 글 남겨봅니다. ^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ore photos...
www.kanginsang.com
https://cohabe.com/sisa/4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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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다 너무 좋습니다!^^
^ ^;
더 열심히 찍어야지요.
감사합니다. ^ ^
오.. 저도 다음주에는 홈페이지 하나 만들려고 거의 맘 먹고 있습니다. ^^
저도 하나 있어야 겠더라구요 ㅠㅠ 근데 호스팅 업체는 어디에 용량은 얼마나 쓰시는지요?
매번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
사진 정리하시려면 블로그나 개인홈페이지 추천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블로그로 하다가 길게보고 홈페이지 구성했네요.
호스팅 업체 관련해서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용량은 동영상과 같은 큰 파일 제외한 간단한 파일들(사진 포함) 무제한으로 쓰고 있습니다. ^ ^
역시 가족사진은 언제나 추천입니다!!
허 제로보드네요 아직 제로보드 사용가능한가요? ㅎㅎㅎ
직접 만드신건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애기 200일이라 개인홈피에 꾸미고 싶은데
할 줄 아는게 없어서 ㅎㅎ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