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께서 직장을 그만 두시고 차를 파시더니 그만 ISIS랑 싸우러 가버리셨어요!
세 자녀를 슬하에 두고 손주 둘을 둔 짐 애덜튼 씨는 자동차를 팔고 이방인들을 위한 희생 차원에서 ISIS와 싸움을 시작하기 위해 전장으로 향했습니다.
53세의 이 어르신은 영국에서 20년 동안 밴 운전사로 일해 오셨으며 그 동안 총기를 다뤄 본 적이라곤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동화기를 능숙히 다루십니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그 천사는 더블베럴샤건을 들고서 테러범의 뚝배기에 쏴버렸을 것이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그 천사는 더블베럴샤건을 들고서 테러범의 뚝배기에 쏴버렸을 것이다
어쩌면... 젊은 시절에 절대로 노출되어선 안 되는 부대에서 일했을 수도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