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마냥 파일럿의 감정이 기체에 그대로 반영 됨
마징가 시리즈 기체 중에서 가장 강화가 많음
석유가 동력인데 광자력 쓰는 마징가하고 힘만은 맞먹음
로봇물 조종석들 중에서 가장 편하고 안전한 조종석이 있음
정비도 쉬움
에반게리온 마냥 파일럿의 감정이 기체에 그대로 반영 됨
마징가 시리즈 기체 중에서 가장 강화가 많음
석유가 동력인데 광자력 쓰는 마징가하고 힘만은 맞먹음
로봇물 조종석들 중에서 가장 편하고 안전한 조종석이 있음
정비도 쉬움
거기다 수리비 10원
자폭도 됨
로보트 박살나도 파일럿 안점함
머리는 절대 안부숴지는것도
거기다 수리비 10원
자폭도 됨
나 슈로대 v 에서 야가 주력이었음
쿠로가네 오인중 쌈마이한 맛에 빠져서 ㅋㅋㅋ
슈로대에서 이기체를 그렇게 개조해대서....
표정 변화도 다양함
재료는 동네 고철들 모아서 만들었고
조종이라곤 핸들하나뿐.
그 로봇만든곳이 광자력연구소..... 도대체 광자력연구소의 기술력은 어디까지인가!!
사실 파일럿인 보스도 거의 먼치킨급.
그 핸들뿐인 보스보롯트로 전투는 물론 비너스A와 사교댄스도 추는
ㅈ쩌는 컨트롤을 보여줌.
수리비 10원임
조종석 안은 어쩐지 로봇의 콕핏이라기보다는 일본의 일반적인 가정집 방처럼 생겼다. 변기도 있는 등 나름대로 쾌적해 보인다.
-꺼무위키, 보스보로트 항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