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바다의 수온이 꽤 높은 편임.
원래 태풍이 와서 한번 엎어줘야 제대로된
수온이 나오곤 했는데,
올해는 태풍하나 제대로 된게 오질 않음..
근데 이렇게 높은 바다의 수온과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면??
해양성 기후에 겨울마다 눈폭탄 맞는 곳 마냥
한국도 지랄맞은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생겨버림..
올해 하우스 농사 운영하시는 분들은 긴장좀 하셔야 할지도..
여전히 바다의 수온이 꽤 높은 편임.
원래 태풍이 와서 한번 엎어줘야 제대로된
수온이 나오곤 했는데,
올해는 태풍하나 제대로 된게 오질 않음..
근데 이렇게 높은 바다의 수온과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면??
해양성 기후에 겨울마다 눈폭탄 맞는 곳 마냥
한국도 지랄맞은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생겨버림..
올해 하우스 농사 운영하시는 분들은 긴장좀 하셔야 할지도..
이미 영하권으로 확 떨어질수도 있다고 말 나오기도 했지..
실제로 여름 오기전에 한국에 엄청난 폭염을 예고했던 박사님도 올 겨울 단단히 준비해야할 수 있다고 하셨음..
폭풍이 몰려옵니다!!
태풍 이 나약한새끼들이...
이미 영하권으로 확 떨어질수도 있다고 말 나오기도 했지..
실제로 여름 오기전에 한국에 엄청난 폭염을 예고했던 박사님도 올 겨울 단단히 준비해야할 수 있다고 하셨음..
폭풍이 몰려옵니다!!
보일러를 설치 해라
갑작스럽게 보일러가 고장났습니다!
겨울런닝은 포기해야겠군
뛸수는 있는데, ㅈㄴ 엎어지고 발 미끄러지고 난이도가 2배로 상승함..
태풍 이 나약한새끼들이...
근데 일본이나 중국은 수차레 왔는데 왜 이리 붉은 편임?
지금 바다에 쌓인 에너지량이 역대급이라 그냥 태풍 생성기 급임.. 힘이 안빠지고 있어.
추워 디지긋는데 왜 시뻘것냐
즐거웠다 개이들아...
살아서 만나자
하늘이 반반이네?
라니냐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더 추울 예정
https://m.news.nate.com/view/20241002n03910
그럼 종말론에서 인간에게 혹서기랑 혹한기중에 뭐가 더 버티기 좋음?
혹한기는 태울게 있으면 어떻게든 버팀.
혹서기는 냉각못하면 그냥 죽어야지..
올해는 한파대비 확실히 해야겠다 진짜
대서양쪽과는 반대인건가 거긴 해수온이 자꾸 낮아지는데 이유조차 모른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