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애들 학교 , 학원을
왜 데려다줘야해요?
그냥 아이들이 직접 가면 안되요??
이런것도 다 해줘야해요?
그 시간에 장보고 식사 준비해서
잘 먹고 잘 크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서요
각자 할일은 각자 있다고 생각해서요
전 어머니한테 진짜 정성스러운 식사를 매일매일 하루 3끼 매일 먹고 자랑게
가장 어머님 존경하고 사랑 받았다고 생각하는 점이라서요
물론 학교, 학원 다닐때 걸어다니거나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이건 제 할일 같고요
이것 또한 부모가 다 해주는 느낌이라서...........
왜 그거까지 다 해주죠??
차라리 돈이 많다면 기사 붙이고
엄마는 엄마일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학부모 브런치 모임 3시간도 육아?
한가인 옛날 살던 집은 차로 학원까지 2-30분 걸리는데 살고 , 버스도 배차간격이 30분 인데 살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예전에 전 학교 학원 30분은 기본적으로 그냥 걸어다녔는데 말이죠...
차로 30분이요...
재밋는건 버스타도 20분 걸렸던...
서울내에서는 신기하게 걷는거랑 버스타는거랑 비슷비슷;; 막혀서 그랬던건지
그 용돈 버스비 아껴서 오히려 떡꼬치 사먹고 슬러시 사먹으면서 집으로 친구들일아 걸어갔던 추억이..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조깅이든 걷기이든 1시간은 시간내서 걸어야하는데 그때 방과후에 걸었던게 건강에 무척 도움이 되었네요
유치원은 유치원차 타녔습니다. 과거에
근데 유치원차가 없다면 굳이 그렇게 유치원차도 안 다니는거리에 유치원을 보낸답니까?
자유 맞죠 개인적으로는 이해 못할 행동이고요 자유 맞습니다.~
안전상 신변 보호 필요로 직접 태워준다고 합니다.
예전에 초등학교 교사랑 사귄적이 있었는데 이거구나
요즘 애들은 너무 과보호 너무 과하게 소중해서 애를 망치는듯
교사랑 사겨보니 간적접으로 학부모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간접 경험 받았는데
너무 애를 과하게 귀하게 키워요
요즘 및친놈들,김여사 노인 운전개판이라
옛날하고 다르죠
저렇게해서 애들 안전하게 크면 그게최고임
애없죠...? 결혼도 안하셨을듯하구요
네 맞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과보호입니다...ㅎ
키워보시면 저런곳에서 행복도 느껴요
요즘 아침에 유치원 아빠들이 많이데려다 주기도하구요
나쁘게 볼께아니에요 그렇게치면 남자가 주방가는거
뭐라했던 부모님들은 맞는 생각이였나요.?
여자를위해 같이하는거잖아요
저건 과보호가아니라 본인도 좋아서 선택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