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나와서 값비싼 고급 생선집에서 배불리먹고나온 3인
너무맛있는걸 먹어서 더이상 지하의 쓰레기밥은 못먹겠다는 누마카와
오오츠키가 훈훈하게 달래주는데
대충 동료들 등처먹어서 다음에 또 오자는 오오츠키
훈훈은 개뿔. 이놈들은 구제불능 쓰레기들이다.
외출나와서 값비싼 고급 생선집에서 배불리먹고나온 3인
너무맛있는걸 먹어서 더이상 지하의 쓰레기밥은 못먹겠다는 누마카와
오오츠키가 훈훈하게 달래주는데
대충 동료들 등처먹어서 다음에 또 오자는 오오츠키
훈훈은 개뿔. 이놈들은 구제불능 쓰레기들이다.
뭐 지하에 있느놈들도 대부분 구제불능들이라
맛있는거 먹으면 행복해하는거 보고 사실 이놈들도 평범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가도 이렇게 아 새끼들 역시 효도사장님이 옳았어, 라고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장면이 너무 좋음
그런 결말이 이미 정해져있기에 편하게 볼 수 있지
그런 결말이 이미 정해져있기에 편하게 볼 수 있지
시간대가 카이지한테 당하기 전인가?
ㅇㅇ 스마트폰, 테블릿 피씨 있지만 아무튼 카이지 오기전
뭐 지하에 있느놈들도 대부분 구제불능들이라
맛있는거 먹으면 행복해하는거 보고 사실 이놈들도 평범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가도 이렇게 아 새끼들 역시 효도사장님이 옳았어, 라고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장면이 너무 좋음
이별이 있어야 재회가 더욱 달콤하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완결낼수 있는 만화
자, 오늘도 보람차게 동료의 돈을 뜯어보자! 하는데
카이지가 신입으로 들어오는 장면 나오면 그걸로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