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밤마다 지휘실에서 그로자가 나오는데..
어느날은 웃으면서 어느날은 화내면서 나온다.
화내며 나올땐 무료메춘이 어쩌고 한다고 한다.
2. 네메시스는 잠 잘때면 뭐라 중얼거리는데,
케롤릭에게 사실을 알리고 해석 해달라하면
왜인지 화내며 돌아간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을땐
한 방에서 두명이 같이 나온다고 한다.
3. 콜펜과 헬레나는 자주 병원 놀이를 한다.
무슨 놀이를 하길래 밤 늦게까지 소리가 난다고 한다.
4. 지휘관이 허리가 아프다고 할때면
백이면 백 베프리는 멍 때린다고 한다.
왜 그러냐 물어보면 피자씨를 쥐어 터질듯 끌어안곤
지휘관을 쳐다본뒤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5. 대연과 강우가 같이 나올때도 있고,
지휘관까지 같이 있을때가 있다.
그런날 정기 신체 검사를 하면
서로서로 등에 상처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6. 레나가 배를 쓰담을 때면
지휘관은 무족건 피곤한 상태로 나온다.
7. 간혹 만월이 찬 날에
조휘가 엘모호 지붕에 올라갈 때가 있는데
그상태로 하늘 높게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 한다고 한다.
무용이 끝나고나면 지휘관과 함께 내려온다.
8. 드셰브니의 팔이 유난히 매끄러울때가 있다.
9. 치타는 간혹 지휘관에게 심하게 앵길때가 있고
그러다가 사탕 빠는 소리가 난다고 한다.
10. 지휘관이 나강에게 앵길려고 할때가 있다.
나강은 다 ~ 받아주곤
다음날이 되면 또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하루가 지나간다고 한다.
11. 사브리나 입에서 약간 익숙한 냄새가 날때가 있다.
유독 그날은 사브리나가 덜 먹는다고 한다.
플래이어원
2024/10/05 15:23
사브리나 결국 지휘관을 잡아 먹었구나
푸른고등어
2024/10/05 15:23
이게 엘모호야 오르카호야
해해
2024/10/05 15:24
근데 강우 가슴 저렇게컸나? 그냥 지 언니급으로 커졌네
L'Antica
2024/10/05 15:40
나강은 암만봐도 여햏자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