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으로서, 난 평생을 바쳐 트리스트럼의 백성들을 지극히 보살폈다.
그 보답은 미친 왕이라는 오명과 배신이었지…
하지만 난 돌아왔다.
더욱 강력한 존재로!
같잖은 영웅들이 날 쓰러뜨릴 속셈인가 본데.....
난 이제 불사의 몸이다!
시공의 폭풍에서 나 비로소 복수를 실현하노니. 나는 해골왕 레오릭이다!
이번엔 결코 날 배신하지 않을 자들과 손을 잡으리라!
흐하하하하하하!
사람 보는 눈이 없던게 죽어서 더 망가져버림
왕으로서, 난 평생을 바쳐 트리스트럼의 백성들을 지극히 보살폈다.
그 보답은 미친 왕이라는 오명과 배신이었지…
하지만 난 돌아왔다.
더욱 강력한 존재로!
같잖은 영웅들이 날 쓰러뜨릴 속셈인가 본데.....
난 이제 불사의 몸이다!
시공의 폭풍에서 나 비로소 복수를 실현하노니. 나는 해골왕 레오릭이다!
이번엔 결코 날 배신하지 않을 자들과 손을 잡으리라!
흐하하하하하하!
사람 보는 눈이 없던게 죽어서 더 망가져버림
어'배신'져스
저기 아서스 빼고 다 선역으로 세탁기 돌리거나 애초부터 그냥 순수한 ㅁㅁ만 있는거니 레오릭의 선택은 맞다.
그게 1부면 뒤통수맞는거고 2부면 다행인데..
눈이 물리적으로 없어져서 그만..